다른 구직사이트에서 보니깐 우체국금융 차세대는 프로젝트 중간 전라남도 나주 사이트와
서울 사이트를 왔다갔다 하면서 개발하는 조건이 있던데,
제 경험상 쭉 지방이든 서울이고 쭉~ 한곳에서 개발하는게 아니고,

지방 왔다 갔다 하는 개발프로젝트는 확실히 좀 힘든 경향이 있더라구요.

왜냐하면, 지역 옮기는 과정에서 일부 개발자 이탈하기도 하고, 

사무실을 서울/지방으로 찢어서 이중으로 관리하다 보니, PM도 힘들어 하고, 

그러면 그 영향이 개발자에게도 미치더라구요.

개발일정은 이미 한달 정도 밀린 상태이고 개발 완료시점이 3월말입니다. 참고하세요.
전 들어가서 안 맞는거 같아서 그냥 말하고 하루만에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