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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021.06.11 19:27

(주)허브아이티 어떤가요?

조회 수 350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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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IT노동자

(주)허브아이티(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동3가 55-20)에서 프로젝트 제안이 왔었는데...

특별한 정보가 없네요.

혹시 일 해 봤거나 정보있으신 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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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1.06.24 08:12

    과거 프로젝트 제안 받았고 경력이력서를 보냈고 한 동안 면접 연락이 없어 진행상황을 알아보려 연락을 했고 수행처에 서류(경력이력서) 보냈고 연락을 기다리라 했었습니다.
    몇 일 지나 연락이 없자 다시 연락을 했고 그 때야 서류에서 안 되었다 다른 건 어떻느냐며 다른 프로젝트 제안을 했었습니다.
    일단 프로젝트 정보를 듣고 다음 날 역시나 허브아이티의 수행은 없이 혼자 면접관의 전화번호만 문자로 받고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 중 요구하는 역할(PL, 개발리딩, 분석/설계/개발자, 공통)과 저가 허브아이티에서 듣었던 역활(단순 개발자)의 차이가 심했고 괜한 시간, 교통비만 낭비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또한 면접 중 면접관이 XXX에서 왔냐고 물었고 전 XXX는 모르고 허브아이티에서 왔다고 했었습니다.
    역시 허브아이티는 하청의 하청의 하청... 몇 단계인지 모르는 소개 하청 업체 였었습니다.
    그러니 잘 못 된 프로젝트 정보 전달로 면접 시 오해를 불러 일으켜서 저를 열 받게 했었습니다.
    당연 미리 알았다면 면접 보러 가지 않았을 것을....
    면접 후 통화로 면접관이 XXX업체를 이야기 하더라 전하니 XXX업체는 친구가 하는 회사라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었어 웃음만 나오더 군요.

    차 후 면접 시 회사의 직원이 수행해 줄 것인가 물어보고 수행 없이 혼자 면접 보라면 다시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저도 면접시 소개업체 수행없이 혼자 면접은 이상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꾸 또 속습니다.
    결혼정보 회사 처럼 가입 시 만남 몇 번에 얼마 이런 식으로 소개업체들도 수행사에 면접 몇 번에 얼마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인지.
    그러니 업체들도 인력을 서로 빌려주고 받고 하니 업계가 완전 아싸리 판처럼 보입니다.

    결론은 위 경험으로 (주)허브아이티는 상종 못 할 업체인 것 같습니다.

  • ?
    anonymous 2021.07.27 00:26
    웃긴 업체 맞습니다. 예전에 기억도 안나는데 통화 했었다는듯 프로필만 먹고 꿀꺽안되면 안됬다 되면 됬다 애기라도 해줄것이지 연락도 없더군요... 이제 와서 들어갔던 사람 빵꾸났는지 메울려고 애쓰는 기분 영역함 ... 저는 수신 차단 했습니다. 시간 낭비 하기 싫어서
  • ?
    anonymous 2023.05.25 15:47
    여긴 친구회사 얘길 많이 하시죠
  • ?
    anonymous 2023.07.17 21:20

    터무니없는 단가 제시하길래 바로 차단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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