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든 사람은 뚝심있게 얼마 이상은 알아서 떨어져나가거나,
그냥 까놓고 올려주고, 구라를 쳐도 그럴듯하게, 그리고 상대방 봐가면서
"다.. 아시잖아요.."라는 뉘앙스로 그나마 상부상조(?) 마인드로 대하던데
꼬~~옥 30대 언저리되는 보도방이나 1~2차업체 얘들은
자기가 입을 잘 터는줄아는 특징이 있네요...
거의 100이면 100이 그런거같아요...
아니 구라가 너무 티가나고..
어휴.. 그래서 보도질 잘하련지 괜히 걔네들 측은한 마음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