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네요...

by IT노동자 posted May 06, 2014 Views 1270 Likes 0 Replie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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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IT노동자
어느덧 취업한지 3개월째

지금까지 프로젝트 간단한 버그수정같은것만하며 실무감각 키우다가
이제 진짜로 개발에 들어가게됐습니다.

딱히 야근과 주말출근을 강요하진 않으나
쏟아져 내려오는 과업과 이슈들

내가 주도가되어 내 방식에 맞게 만드는 알고리즘들..

이번 긴 연휴동안 불안감에 재대로 쉬지도못하고 개발 구상하느라 시간 다 보냈네요

이 실력과 이정도 성과로 내가 이 임금을 받아을 자격이 있는건지...

실수하고 늦어질때마다 직접 온몸으로 막아주며
시간 벌어주시고 괜찮다고만 하시는 실장님께 죄송스럽고
실력없는 제가 너무 한심해지기만하네요..

3개월차정도되면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게되는건지
심정이 복잡하네요..ㅎㅎ
  • ?
    anonymous 2014.05.07 07:26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몇몇부분은 괜찮아질거에요

    저는 지금도 플젝하면 불안감에 떨고있습니다ㅜㅜ
  • ?
    anonymous 2014.05.07 09:14

    취업한지 3개월이라면 .. 나이도 어린데 뭔 걱정이에용... 할수 있는데 까지 최선을 다하고... 잘못되면... 사표내고 이직하세요...

     

    이직하면  ~~~ 끝

  • ?
    anonymous 2014.05.22 01:36

    아이고 윗분 이야기 잘 하시다가 무슨 사표내고 이직 끝 ㅋㅋㅋ

    저 말씀은 걸러들으시고요.

    신입인데도 책임감 가지고 일에 일임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

    저도 x개월 차였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ㅋㅋ

    열심히 하다보면 결국엔 다 통하게 됩니다.

    실수 누구든 할 수 있고, 다신 같은 실수 안하면 된다는 마인드로 하시는게 나을겁니다.

    누군가 방패막이가 되주는 회사에 다니고 있다면 그것 또한 좋은 징조(?) 고요..

    두번, 세번째 프로잭트 때도 실수할까, 내 코드에 오류가 숨어있지 않을까 걱정되는 마음은 다 똑같아요..

    다만 당연하게 여겨버리고 대충하는 사람과, 열심히 하는 사람. 그 차이 뿐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