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가면 완전 쓰레기 더미같이 청소도 안한 분위기에 고추가루물 묻은 노트북 그대로 방치하고 있는 분위기...
그런데도 면접오라는 시간보다 한 20분 늦게 오더니
안부를려고 했는데 혹시나 해서 불러봤다면서... 다른포지션에 지원할거 같으면 한 번 내보겠다고하기에
그건 안하겠다고 하니...그럼 그대로 한번 진행해보고 오늘중 답하겠다고 , 그건 바로 일할 의향이 있는게 확실하냐기에
그렇다고 했더니 그럼 오늘중으로 고객보고하고 근무일정 잡아서 통보하겠다더니
문자로 떨어졌다고 연락줍니다.
뭐가 이따위인지.. 이런회사 없어져야 한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