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플러스인지 센소프트인지 모르겠지만 대표자명이 김ㄱ ㅡ ㄴ 회로 동일합니다.
연락은 절대 먼저 전화하지 않고 무조건 문자로만합니다
갑을병 중 병에 헤당하면서 전혀 상관없는 을 기업에 생판 뭐도 모르는 사람한테 면접보게하고는
2-3일후 합격했으니 언제까지 출근하라고 해놓고 어딘지, 몇시까지 가면되는지, 컨택포인트는 누구인지 말안하다가
잠수탑니다. 연락하기 전까진 절대 아무연락안합니다.
연락해보면 그제사 전화받고 변명하듯...미뤄졌다 기다려보라고 합니다.
거의 2주후에 포지션이 바뀌었으니 진행은 그대로하자고 하기에 자꾸만 연락없고, 변경되고 하는게 이상하니
확실한지 확인해서 연락달라고 하니 바로 연락도 안하고 다음주에 확인해서 연락준다고 합니다.
결국 연락안합니다.
일 처리를 이렇게 하는 회사...그리고 이런사람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단가도 싸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