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회사 잘 다니고 있다가 프리 전향하려고 잡한국 가보니
뭔 프론트엔드/백앤드 라며 분야를 나눠놨더라
검색을 좀 해보니 DB쿼리 몰라도 되고 이클립스로 톰캣이나 웹로직 서버 연동도 필요 없다더라
....
와... 신세계 ㅋㅋㅋ
근데 여기서 궁금한게...
그럼 퍼블리셔는 없는건가
점점 분업화 변화가 빈번하게 일어나는것 같다
업무 효율이 최대 발휘 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 같다
라떼는 디자이너/개발자만 있었다..
이후... 퍼블리셔가 생겼다... 코더가 있는곳도 생겼다...html만 짜는것 같음
이후... 또 스크립터도 생겼다... 이때는 퍼블리셔가 js를 안하더라 모르는 사람도 있더라..
지금은 코더도 없는것 같고 스크립터도 사라졌다..(?)
개발 자지만
포토샵 켜서 시안까지 하루에 두개씩 턱턱 찍어내고
슬라이스로 잘라서 테이블 셀패딩 셀스페이싱 ㅈㄴ 게 해대면서
Html 다 만들고 그랬는데
요즘 것들 참 편하게 일하지..
(농담 입니다 우스갯 소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