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출품 한동훈 딸 앱, 200만 원 받고 만들었다"…국내 개발자 '등장'
https://www.mbn.co.kr/news/politics/4758715?uagent=m
크몽에서 200주고 앱 만들었다는 데 이정도면 단가 맞나요?
궁금..
| 필명 | IT노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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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출품 한동훈 딸 앱, 200만 원 받고 만들었다"…국내 개발자 '등장'
https://www.mbn.co.kr/news/politics/4758715?uagent=m
크몽에서 200주고 앱 만들었다는 데 이정도면 단가 맞나요?
궁금..
넵, 그냥 호기심 충족 차원 이었군요. ㅎㅎ
앱개발 많이 하는 사람들은, (기존에 축적해놓은 소스들이 많기 때문에)
특이한 기능없는 전형적인 기능의 앱이면 1~2주일 정도면 1개 만듭니다.
요구사항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적당한 가격이었다고 봅니다.
하고 싶는 말이 뭔가요?
(1)그 국내 개발자 거짓인거 같다. 좀 의심된다
(2)아니면, 겨우 200만원 받고 앱을 만들어 줬으니, 그 개발자 ㅂㅅ짓 한거다...??
그냥, 앱 개발 단가가 궁금한건가요?
원래부터 크몽에서 활동 하시던 분이시면, 벌써 그 가격이 어떻다는 판단이 있을거고?
크몽과 전혀 관심없는 분이라면, 그냥 호기심 충족차원 인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