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의 일...
프로젝트룸 책상 배치... 너무나 좁다.
사무실 한 공간에 책상들 너무나 많이 우겨 넣어놨다.
지나다니기 힘들다.
엉덩이 뒤로 빼고 일하는 무개념 사람이 앉은자리를 통과하기 힘들다.
좀 지나갈께요 라고 말해야 한다.
출입시에 카드찍고 지문인식까지 하고
휴대폰 카메라에 스티커를 붙이지만 ....
보안이 열라 센것 같지만
주말에는 안한다
여기서 엄청 충격 받았다.
평일에만 보안 쎈척 하는거 와~~~~
주말에 나쁜맘 먹고 산업기밀 다 빼와도 모를일 ....
사람은 몇백명인데
화장실 은 몇칸 안된다.
비데도 없고
화장실 청소도 안되어 있어서 ㄸ 묻은거 그대로 보인다.
이런데는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