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좋은 업체랑 일하시는분들은 이런데 안 옵니다.
그런 좋은 업체는 친구랑도 잘 공유를 안합니다. 좋은 업체랑 일하게되었는데,
프로젝트가 끝나간다,,, 그러면 프리가 먼저 커피 사들고 업체 PM 에게
다른 좋은 프로젝트 없냐고 물어볼 정도가 되겠죠.
좋은 업체랑 일 하시는 분들은 보도방이네 뭐네 그런거 신경 안쓰고
꿀빨고 행복한 생활 만끽하느라 이런데 잘 안 옵니다.
거기다 좋은업체도 이런데 와서 구경도 안해요. 그리고 좋다하는 회사들은
다 친구 추천이나 이런걸로 사람 구하지... 그 친구 추천도, 뽑아봤더니
일 잘하더라라는 고객의 평가가 있어야지만
"혹시 주변에 개발자 있어요?"
이렇게 한마디 물어보지... 뽑았는데, 입 코딩만 할줄 알고 결과물 안나오면
재빠르게 내보냅니다.
지금 2년 일한 업체인데 좋아요. 그런데 여유 될때 마다 한번씩 여기 놀러와서 이렇게 댓글도 달고 돌아가는 것도 보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