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올리고 연락오는 단가 잡한국 기준임(같이 움직이는 개발자분은 초급 고급)
현재 대략적인 평균 단가이며, 하도 말도 안되는 글들이 많아서 올려보네요
참고로 이상 받아낼수있고 그건 본인의 협상능력입니다 협상이란게 사실 별거없어요
프리들은 차기플젝은 꼭 한달전부터 알아보고 2주전에 확정짓는게 좋고 (제 경험상)
그 한달에서 확정되기전까지는 본인의 단가를 계속 올릴수있어요
그냥 냅다 인터뷰보고 계약하면 업체는 단가 낮게 계약하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여러곳보고 고민중이다라는 뉘앙스 풍기면 단가 올려서라도 계약하려고들꺼에요
그러면 그때 맘에 드는곳이랑 계약하면 됩니다.
기간 상세정리: 이력서 오픈 일주일, 인터뷰 일주일, 계약단가 협상 3일정도 하시면 됩니다.
min은 대략적으로 운영성 금액
max는 개발금액 생각하시면 편해요
예) 중급 개발 650은 평균적입니다만 운영단가론 꽤 괜찮은 금액이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류 제조 금융 통틀어서 평균이에요
초급 min : 450 max : 570~80 대략적으로 운영성 아니고선 개발의 경우 500초가 가장 많았어요
중급 min : 580~600 max : 650~710 땡기다보니 개발은 710까지 불렀어요
고급 min 750 max: 800~1000 → 기술스택에 따라서 천까지 봤어요(인터페이스)
취소 당할 수도 있지 않나요? 확정말고 투입일을 명시하여 계약서 작성 요구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