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은 유지보수로 계약하고 들어갔는데, 신규개발 최대 6개월 신규개발을 시키면 어떻게 대처 하시나요??
그냥 못한다고 유지보수 계약 했는데, 왜 신규개발 시키냐며 따져야 하나요??
지금 하고 있는 사이트는 분명 유지보수로 들어갔고, 유지보수 단가로 계약 했습니다.
그런데, 현재 잡혀있는 업무외에 신규개발건이 2건이 잡혀있네요.... 이걸 어떻게 다 처리하라는건지..
그냥 제 의견은 없습니다. 신규개발 잡아놓고, 업무분배를 저한테 주네요...
이번년도 말까지 계약인데 참아야 하는건지, (물론 재계약은 생각없습니다.)
신규개발 개발종료일이 하나는 11월이고, 다른하나는 내년 2월입니다.
그냥 못하겠다고, 말하고 조기철수를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현업담당자랑 얘기해서 못한다고 해야 하는건지..
제가보기엔 현업이랑 얘기해봤자 답장너 일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같이 일해온봐...
그런식으로 포지션 SM으로 뽑고 SI 업무 시키면 안되죠. 돈 아끼려고 그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