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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IT노동자

 

같은 부서는 아닌데,,,

 

저한테는 정시퇴근하면 빡신거 아니다라고 말하며,,

제 ROLE도 아닌 업무를 다하라는 듯이 말하는 개발자가 있네요.

 

자기한테는 일이 떨어질가 전전긍긍하며,, 

이런 부류는 같이 상종해봤자,, 이득 되는거 하나도 없는것 같습니다.

 

본인 업무나 제대로 처리 할 것이지,,

남이 일 얼마나 하나 왜 체크하며,, 지적질 하나 모르겠네요.

지적질도 뭐 도움이 되는 지적질이여야 듣지, 개소리 하는데,,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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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1.10.03 23:51
    이건 개인 일기장.
    군대 수양록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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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1.10.04 00:44
    이 게시판의 용도에 따라 어디 플젝에 그런 사람이 있다고 이니셜이라도 써놓으시면 좋겠네요
  • ?
    anonymous 2021.10.04 11:18
    kx 그룹사 프로젝트 터주대감이고 엘쥐나 이스케이 협력 업체인 지앤비xxx 라는 업체에 그런 사람들 많습니다.

    나이 많고 같은곳에 오래 일한 사람들 많음.
    자기가 잘하는줄 알지만 프로젝트 진행에 대해 아는것도 없고 지는 안할려고 하고 사원급 이나 남들 하테 시키거나 도와 달라고 합니다. 무능한 쌍 꼰대 들이 넘쳐 나지요.

    어린 사원 놈들이 주로 일하지만 나중에는 따라 배우게 되는 악습이 있지요.. 계약직 꼰대들이 꼴갑하니 직원들도 따라서 꼴갑하는 풍경. 아주 가관입니다.

    프로젝트 오픈 하면 돌아 가는게 없으니 밤새 씨풀 거리면서 열심히 야근 하는척 하지요.

    급여는 일 안하는 꼰대 들이 이것 밖에 안받아서 평균 이하.

    은행권 들어 가고 싶은 사람이면 추천.
    일을 못하면 안시키고.
    일 조금 한다고 보이면 일 못하는 것들것 까지 다 시킴

    책상에 앉으면 맨날 시풀 거리거나  몇십분 마다 머리 식힌다고 담배 피러 돌아 다니면 일 안하고 돈받아 갈수 있습니다.  땡보 업체.


  • ?
    anonymous 2021.10.04 20:51
    그냥 무시 하세요. 뭔 상관 이냐구. 당신거나 잘하시라 애기해 주세요.
    개발자들 그런 똘아이 빙ㅅ들 많아요.
  • ?
    anonymous 2021.10.08 10:45

    그런 인간은 한두번이 아니면 한번 대판 싸워야 다른 사람들도 알게 됩니다

    여러사람 있을때 조져야 합니다
    내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참다가보면 트라우마 되요.

    노트북 던지면서 싸우는것도 보았습니다

  • ?
    anonymous 2021.10.08 16:35
    대기업 제조쪽에 50대 외주 꼰대 할배들 열라 많아요.
    젊은개발자 들어오면 비난하고 편가르고 헐뜻고 갈구다가 내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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