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적성에 안맞으면 못한다 그런 말들 많지만, 세상일이 다 적성에 맞아서 하는분들은 극 소수 잖아요..정규직입니다
개발하기 싫지만, 배운게 이거고 결혼하고 아이키우고 이럴려면 싫어도 하는분들 많다고 하더라구요.
어느 통계를 보면 개발하기 싫지만, 먹고살라고 공부하고 개발하고 이런분들이 훨 많다 하더라구요. 그런분들은 여기에 도 좀 있을까요?
필명 | IT노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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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적성에 안맞으면 못한다 그런 말들 많지만, 세상일이 다 적성에 맞아서 하는분들은 극 소수 잖아요..정규직입니다
개발하기 싫지만, 배운게 이거고 결혼하고 아이키우고 이럴려면 싫어도 하는분들 많다고 하더라구요.
어느 통계를 보면 개발하기 싫지만, 먹고살라고 공부하고 개발하고 이런분들이 훨 많다 하더라구요. 그런분들은 여기에 도 좀 있을까요?
전 갠적으로 뭘좀 만들라구 공부도 하기는 하는데.
먹고 살려고 개발 하는거죠 ㅋ
전 고급 인데 개발이야 잘 하니깐 상관은 없는데
사람들 하고 지내는게 이바닥이 지× 같아요.
전 그게 안맞아서 하고 싶지는 않치만 먹고 살려고 합니다.
똘아이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