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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하면서 내 나름의 정의를 내려봄

본인의 능력 노력 센스 명석함에 따라 개발능력이 달라짐 꼭 학원출신 이라 해서 못하는것 아니고

학사 석사 박사 라고 해서 잘하는 것 아니다.

또 본인이 센스가 있고 부지런 하다면 1~2년차부터 프리를 하는 사람도 있고

안정적인것을 추구한다면 10년차 이상부터 프리를 전향 하기도 하고

프리의 공실생기는 것이 싫어서 프리로 오랫동안 하다가 다시 정규직 으로 전향 하는 경우도 있고

아무리 회사가 괜찮아도 프리랜서의 자유로움이 좋아 계속 프리를 하는 경우도 있다.

프리는 대신 알바를 하건 사업을 병행하건 다 상관 없기에...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