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쯤에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당시에 황당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사실 그 이후 까먹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모르는 전화로 오늘 전화가 왔습니다.
다짜고짜 인터넷에 유언비어를 지우라고 하더군요.
기억이 안나서 찾아보니 워터xx에 대해 지우라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문자로
실제내용
유언비어 및 악성 회사비하한 범죄행위에 대하여 삭제의 기회를
드렸으나 응하지 않으므로 녹취록과 관련 작성자료 캡처
회사실명적시 등 명예훼손으로 법적조치하겠습니다.
선처없습니다.
라고 위와 같이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또 협박을 4개월만에 하더군요.....
와 빡치네요. 혹 저와 힘을 합치실분 없으신가요.
사실 한번더 협박하면 신고한다고 했습니다.
더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