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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IT노동자

나중을 위해서는 일단 몇년 고생하라고 다들 말씀하시는데 현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ㅠㅠ

근데 이 업계는 진짜 파견직 뿐이 없는건가요?? 대부분 파견나가는 회사는 좋은평을 본적이없네요..

쫌 기업규모, 연봉 이런거 상관없이 내근직은 거의 없는건가요? 중소기업 위주로만 알아봐서 그럴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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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0.03.17 14:58
    15년정도 이 바닥 일하면서 대략 7,8개 회사 다녔는데 파견회사 다녀본적 없습니다.
    혹 들어갔어도 파견회사면 바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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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0.03.17 16:26
    아 진짜요?? 지원하기 전에 어떻게 구분하죠?? 저는 일단 자바 웹개발쪽 배우긴 했어요 스펙이 안되서 중소기업 위주로 알아보고 있구요 근데 다들 si업체 인거 같아요 수백개를 지원했는데 거의 다 파견 나간다는 회사 였구 구분이 안되네요 구직사이트 공고는 신뢰가 안가요 면접가면 딴말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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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0.03.18 10:40
    일단 지원하기 전에 이 회사에 대해 알아봐야죠.
    솔루션을 개발하는 회사인지... 프로젝트 단위로 움직이는 회사인지...
    어느정도 경험이 생기면 회사명만 봐도 파견회사인지 감이 오더군요...
    그리고 스펙이 부족하다고 네임밸류 있는 회사 거르지 마세요.
    저도 전문대 출신이지만 지금은 IT에서 이름대면 알만한 회사 다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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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0.03.18 08:40
    세상에 대기업이 아니면 프라이드도 없고 좋은 회사도 없습니다. 얼마전 믿었던 직원이 뒷통수를 치면서 거짓위선으로 이직을 준비하고 합격해서 프로젝트 들어오자 마자 퇴사통보를 해오더라구요. 어짜피 서로 서로 필요에 의해서 이용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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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0.03.18 19:38
    막무가내 묻지마 지원 하지마시고...
    그래도 이름 좀 들어본 회사위주나 직원수, 매출을 보시고 고려해가면서 지원하세요
    it기업보다는 제조, 기계, 화학, 자동차, 전자, 의료등의 기업체들이 연봉도 높고 롱런할 확률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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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0.03.19 17:57
    묻지마 지원했는지 어떻게 아셨지.. 솔직히 공고만 1000개가 넘어서 하나하나 알아보고 지원하기 빡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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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0.03.20 10:39
    웬만큼 연차 되시면 자주 해본 업체의 정직원 들어가시면 됩니다.
    갑 회사 아니면 대부분 파견업체인데
    그 중에서도 탄탄하고 일감 많은 회사 있습니다.

    전 프리로 15년 넘게 하고있는데 요청은 몇번 있었지만 그냥 프리 하고 있네요.
    가실 곳 확실하고 여러군데 있으심 프리
    아님 40대 초반에 탄탄한 업체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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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0.03.20 13:30
    신입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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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0.04.26 23:38
    3년차 전에는 입사할때 하루에 8시간씩 회사 알아보고 이력서 넣었습니다.
    계속 찾다보면 보는 눈이 좋아질거에요!!
    근무지 여러곳인 곳 거르면 파견 아닐 확율이 높아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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