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교육 수료후 si인력파견 회사에 들어와서
현재 유지보수쪽으로 파견을 나와있는데요 스카웃제의가 들어왔습니다.
저는 이직하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는데요
문제는 제가 경력 뻥튀기로 3년 경력을 달고왔습니다.
이직을 하게되면 사실대로 밝혀야 하는게 맞다 생각하는데
혹시 문제가 생기진 않을까해서요..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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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019.08.30 10:10
스카웃 제의가 왔는데 고민이 있어요
조회 수 2023 추천 수 0 댓글 6
| 필명 | IT노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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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요.. 뭐 거기 스카웃회사 마음 이겟지만, 스카웃 제의가 들어 왓다면, 그 회사에 필요한 실력을 가지고 있거나 뭐 등등 ... 해서 스카웃 제의가 온건데, 3년뻥튀기 했다고 하면 그 회사도 고민이 필요한 거지요.. 그래도 사실대로 말하는게 나중에 탈이 없을 거에요. 스카웃하는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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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실상 실무 경력이 반년도 채 되지 않거든요.. 완전 신입인데 사실대로 말해도 문제일 것 같고..
3년으로 넘어가기엔 서류나 고용보험이력 때문에 어차피 나중에 문제가 될 것 같구.... 고민이네요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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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이 반년도 안되는데, 스카웃 제의가 온거 보면 님을 엄청 좋게 봣거나 개발을 엄청 잘하시나 보네요.. 그래도 한번 좋게 사실대로 말해 보세요.. 진실되지 않는건 언젠간 발목을 잡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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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최종입사전에 4대보험 납부내역이랑 원천징수영수증 확인하기 때문에 납부기록이 없으면 입사에 문제가 생길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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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를 확인하는 절차가 있는지 스카웃 제의를 하신 분이 좋게 봐주신듯 하니 솔직하게 물어보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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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웃 업체에 이력서 보낼때 경력을 허위로 작성하시지만 않으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