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제안이 와서 인터뷰 보고 참여하려고 2명 대기타고 있었는데, 보름 후까지 연락이 없다가 관계사하고 미팅을 하기는 했는데 6개월짜리 용역이 3개월로 줄고 업무도 다른거로 바꿔서 제안하더군요. 알고 그런건지 모르고 그런건지 모르겟지만 다른 프로젝 컨텍 않하고 기다리기만 했으면 큰일 날뻔했어요.
다른 업체에도 적용되는 일반적인 내용입니다만, 정규직이 떠맡기 골치아픈 부분을 근로용역(프리랜서 ?) 뽑아서 조지는 업무가 아닌지 확인해 보시고, 정규직은 퇴사하면 되지만 용역(프리랜서?)은 노예계약서 작성하면 못 빠져 나옵니다. 투입전에 프리랜서 근로계약서 꼭 작성하시고, 월차 제공과 야근 유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