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테러 심각합니다
관리자님 사이버경찰청 꼭 신고 부탁합니다
※ 글의 삭제를 원하시는 업체 담당자분들께 : 내용의 사실여부가 문제가 되는 글은 법원의 최종판결이 없으면 절대 글을 삭제할 수 없습니다.
(문의: itnodong(at)gmail.com - 이메일로만 문의 받습니다. 전화로 업무를 방해하는 업체들의 요청은 처리해드리지 않겠습니다) 게시판 운영 원칙을 확인해주세요.
※ 로그인해야 글과 덧글을 쓰실 수 있습니다. 조합가입여부와 무관하게 온라인 회원이 되실 수 있으니,등록 후 소중한 경험을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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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19.04.15 14:37
게시판 테러, 관리자님 사이버경찰청 신고 부탁합니다
조회 수 634 추천 수 0 댓글 8
| 필명 | IT노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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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안좋은 쓰레기 보도방이라, 욕처먹는 글이 많았는데..
그 보도방이랑 친한 관리자가 그 글을 지워주는등의 행동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사건처럼 이곳도 신용을 잃어버린지 오래라서, 그에 대한 보복인 것 같습니다만
좀 심하다는 생각은 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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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입니다. 잘못 알고 계셔서 몇자 적습니다. 저도 비슷한 내용을 옥키에서 본적있습니다만 사실과 다릅니다.여기는 한두명이 운영하는 일반 커뮤니티가 아니고 노동조합입니다. 모든 의사는 조합원들에 의해 결정되고 보고받으며 누구 한명이 게시물을 삭제할수 있는 개인공간이 아닙니다.삭제되었다는 업체명이 어딘가요?
삭제하면 게시물 작성한 사람은 가만 있겠습니까?업체관련 게시물을 삭제하려면 법원의 판결이 있어야하고 노조 사이트 운영하면서 업체-IT노조간 소송에서 패한적이 없습니다. 단 한번 업체-개인간 삭제 판결을 받아서 삭제한 적이 있습니다. 다만 방통법인가(?) 업체 요청이 있으면 30일 블라인드처리 가능합니다. 그리고 해당 내용을 공고문에 공지합니다.위에 댓글 쓰는분의 오해가 풀렸으면 합니다.하하 밤에 욱해서 감정적으로 썼다가 아침에 부랴부랴 수정했습니다. 보신분이 없어야 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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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젝 들어가서 이런사람 만나봤는데 상당히 피곤한 스타일.
열심히 하는 초급 개발자 못한다고 갈구고, 화 안내고 부드럽게 이야기해도 될일을
혼자 열받아서 시비걸고 넘어져서 다들 피하고 왕따 수준인데 본인만 모름.
너그럽게 세상을 바라보면, 본인에게도 주변사람들에게도 좋습니다.
또, 욱하시고 욕글 같은걸로 대응하시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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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비꼬는 내용이 많네요
살인자는 떵떵거리고 살인자 욕한 사람은 구박받는 세상?이정도면 거의 정신 병자 수준인데...
말 이따구로 하는 사람 주시 인물 설정해서 관찰해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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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사이버경찰청에서 게시판광고 테러범도 잡아주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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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는 아니고 조합원입니다.
해당 게시판은 작성자를 보호하기위해 익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 고
한두명 글못쓰게 하려고 게시판 운영원칙을 버릴수는 없는 점을 이해해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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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무시해야 다시 안하죠. ㅋㅋㅋ
나원참
관리자님들만 고생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