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7년전 ?? 그 즈음 이야기에요~
단가는 내가 그 당시 시세를 잘 몰랐기도 하고~ ...
주력 언어를 안했어서 그럭저럭 했어요... 한 3개월 플젝 ...
계약날인가 ? 언제였나 ? 한번은 점심때 오셔서 같이 점심 먹었어요 ....
커피도 사주시고~ 담당하시는 영업자분~ 참 말씀도 겸손하시고 인자하신 분이셨어요~
개발자들이 많은거 바랍니까 ?
소개해준 업체에서 적당히 수수료 챙기고~ 개발자들이 돈 벌어주니
가끔와서 커피한잔 사주고 수고하라고 하고~ 식사나 한끼 하고~
그정도 어려운거 아닌데 ... 날로먹으려는 업체들이 많아서
급 생각난 예전 계약했던 업체가 생각나네요~
월급 안주셔서 한참 싸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