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 풀타임 근무가 아닌 비대면으로 많이 전환되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이시국에 출근시키는거보면 문화개선이 아직도 멀었다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그리고 재택하면 생산성이 없다느니 논다느니 이상한 소리들 많은데 오히려 파견하면 정치질 심하고 보여주기 야근쇼잉에 입으로만 일하는 빌런들이 더 많았던걸로 전 기억합니다.
뭐 제 논리가 극단적일수도 있지만 업무 품질을 고려했을때 주단위 고정 미팅을 하고 일은 비대면으로 하는게 훨 효율적인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문제는 눈에 보여야 일하는 거로 보는 사람들이 아직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