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마텍? 이란 업체를 통해 연결 되어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SI며 DB 업무 였습니다.
자기네들 프로젝트 일찍 끝나면 남은 기간 동안에 운영 업무도 도와 줄수 있냐고 하여
야근만 발생 안하면 도와 줄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갑짜기 핀포인트가 야근에 꽂히더니 IT 하면 야근 발생할수도 있는 건데 할수 있는거 아니냐고 하더군요.
여긴 안되겠구나 싶어서 딱짤라 내 몸 상해서 야근 안한다고 했습니다.
집에 돌아 오면서 생각하는데 이쪽은 계약서 이외의 일도 시키면서 야근도 시킬려고 하네? 이런 생각이 드네요.
두번째로 케이스마텍 자기네 업체 이름 공개 전혀 안하다가 면접 보고 나서야 업체 이름 알려주더군요.
그래서 혹 여기에서 검색해 보았는데 정보가 없네요.
업체를 왜 안 알려주는지 참 이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