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한복판서 대낮 투신자살…30대 계약직 프로그래머
2013-04-24 19:53 | CBS 이대희 기자
서울 중구 명동 한복판의 상가 건물에서 처지를 비관한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대낮에 투신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24일 오후 2시쯤 서울 충무로 2가 인근 대형 상가 건물 11층 옥상에서 신모(39) 씨가 투신, 현장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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