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통합(SI) 프로젝트에서 첨단과 성장 잠재력의 냄새를 찾기 힘든 것이 요즘 현실이다. 몇백억원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라고 해서 다를건 없다. 크던 작던 SI 프로젝트는 한국 IT생태계에서 막장과 삽질을 상징하는 경우가 많다. 예정대로 끝나는 경우가 드문건 둘째치고 이길인줄 알았는데 와봤더니 저길이어서, 돌고 돌아가는 경우가 수두룩하다. 일단 시작하고 보자는 식의 프로젝트가 많은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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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0728162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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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통합(SI) 프로젝트에서 첨단과 성장 잠재력의 냄새를 찾기 힘든 것이 요즘 현실이다. 몇백억원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라고 해서 다를건 없다. 크던 작던 SI 프로젝트는 한국 IT생태계에서 막장과 삽질을 상징하는 경우가 많다. 예정대로 끝나는 경우가 드문건 둘째치고 이길인줄 알았는데 와봤더니 저길이어서, 돌고 돌아가는 경우가 수두룩하다. 일단 시작하고 보자는 식의 프로젝트가 많은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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