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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회식도 업무의 연장?…직장에 뿌리박힌 '군대 문화'

    Date2015.02.10 Byanonym Views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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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조모상도 가면 안되는건가요?!

    Date2015.02.06 By키메라 Views1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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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GA/SF]활동가를 위한 <글로컬페미니즘학교>에서 2015년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Date2015.02.06 ByNGA/SF Views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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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한달 못채우고 그만두게 되었는데 보상이 되나요?

    Date2015.02.02 By신입개발자2 Views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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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인서울 대졸예정 여자 27 신입입니다 고민좀 들어주세요.

    Date2015.01.28 By딱풀딱풀 Views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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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선배님들...

    Date2015.01.26 By개발자가 되고싶어요 Views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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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맑시즘2015ㅡ위기의 자본주의, 대안은 무엇인가?’에 초대합니다

    Date2015.01.25 Bymarxism Views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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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보안 새싹 커리큘럼

    Date2015.01.22 By Views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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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선배님들 궁금한점이있습니다!!

    Date2015.01.19 By경식 Views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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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작년 행자부 어느 프로젝트, 모두들 탈퇴근이라고 야단. - 좀 불량.

    Date2015.01.19 By길박사 Views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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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어떤 낭만..

    Date2015.01.17 By김가네 Views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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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34살 신입 취준생입니다. 충고 부탁드립니다.

    Date2015.01.15 Byprodreams Views2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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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잊어버렸는가? ...그 약속

    Date2015.01.10 By학부모 Views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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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농협 직원 21억원 횡령해 10억원 유흥비로 탕진

    Date2015.01.07 Byanonym Views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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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의무 야근에 대하

    Date2015.01.06 By비상출구 Views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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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장기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Date2014.12.26 By장기 Views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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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그릇된 갑의 횡포를 바로잡아야.. 의식전환이 필요해 보임.. "감히 노래방 안 따라와?" 교장이 교사 폭행

    Date2014.12.25 Byanonym Views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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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다른 분야보다 IT 직종은 감정노동의 극치인것 같은데.. 교수를 선생님이라 불렀다고…하늘 위 '1등석의 횡포'

    Date2014.12.24 Byanonym Views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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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뉴스] 법원, 스턴트맨도 근로자…촬영중 부상 산재 인정

    Date2014.12.19 By닉네임 Views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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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유흥주점서 회의하며 억대 연구개발비 주점 결제·횡령… 국가연구개발비 ‘줄줄’

    Date2014.12.16 Byanonym Views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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