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1. No Image 10Feb
    by anonym
    2015/02/10 by anon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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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식도 업무의 연장?…직장에 뿌리박힌 '군대 문화'

  2. 조모상도 가면 안되는건가요?!

  3. [NGA/SF]활동가를 위한 <글로컬페미니즘학교>에서 2015년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4. 한달 못채우고 그만두게 되었는데 보상이 되나요?

  5. 인서울 대졸예정 여자 27 신입입니다 고민좀 들어주세요.

  6. No Image 26Jan
    by 개발자가 되고싶어요
    2015/01/26 by 개발자가 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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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님들...

  7. : ‘맑시즘2015ㅡ위기의 자본주의, 대안은 무엇인가?’에 초대합니다

  8. 보안 새싹 커리큘럼

  9. 선배님들 궁금한점이있습니다!!

  10. No Image 19Jan
    by 길박사
    2015/01/19 by 길박사
    Views 722 

    작년 행자부 어느 프로젝트, 모두들 탈퇴근이라고 야단. - 좀 불량.

  11. No Image 17Jan
    by 김가네
    2015/01/17 by 김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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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낭만..

  12. 34살 신입 취준생입니다. 충고 부탁드립니다.

  13. No Image 10Jan
    by 학부모
    2015/01/10 by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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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어버렸는가? ...그 약속

  14. No Image 07Jan
    by anonym
    2015/01/07 by anon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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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직원 21억원 횡령해 10억원 유흥비로 탕진

  15. 의무 야근에 대하

  16. 장기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17. No Image 25Dec
    by anonym
    2014/12/25 by anon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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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릇된 갑의 횡포를 바로잡아야.. 의식전환이 필요해 보임.. "감히 노래방 안 따라와?" 교장이 교사 폭행

  18. No Image 24Dec
    by anonym
    2014/12/24 by anon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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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분야보다 IT 직종은 감정노동의 극치인것 같은데.. 교수를 선생님이라 불렀다고…하늘 위 '1등석의 횡포'

  19. No Image 19Dec
    by 닉네임
    2014/12/19 by 닉네임
    Views 366 

    [뉴스] 법원, 스턴트맨도 근로자…촬영중 부상 산재 인정

  20. No Image 16Dec
    by anonym
    2014/12/16 by anon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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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흥주점서 회의하며 억대 연구개발비 주점 결제·횡령… 국가연구개발비 ‘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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