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지기님의 사이트에 들러서 저희의 임시 배너를 잘라 왔습니다.
전 디자인 감각이 없어서 배너만들수가 없군요.
사이트를 디자인한 제론(디자이너)은 결혼준비로 바뻐서요.
일단 http://it.nodong.net/image/it.jpg로 링크해주세요
후에 멋진 디자인으로 바꾸겠습니다.


>모르시는 분들도 많겠지만..자바지기 사이트를 운영하는 박재성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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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좋은 취지로 이 사이트를 만든 관리자분께 먼저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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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를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도..많은 분들이 다양한 의견을 올리고 계시네요.
>얼마나 많은 분들이 이같은 공간을 원해왔겠습니다. 저 또한 원했었는데..무지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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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금의 도움이나마 되고자..사이트에 배너추가하려고 했는데..없어서..우선 제가 이미지 잘라서 그냥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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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저처럼 사이트를 통해 공유하고 싶은 분들이 있을거 같은데요..
>배너 하나 만드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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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앞으로도 좋은 활동 같이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