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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 서비스직 5년에 학원에서 4개월 자바수업 들었습니다.


진도는 MyBatis까지 나갔지만 환경세팅도 못하는 수준이구요.


전에 글에서 여쭈었던 그 업체에 출근한지 사흘만에 프로젝트 인터뷰를 다녀왔습니다.




4년 반 동안 무슨무슨 프로젝트 참여했다고 이력을 만들어주시네요.


세부적으로 뭘 했다는 내용은 아니구요... 프로젝트 명만 적어주고 대충 알아서 설명을 하라고 하십니다.


갔죠. 금융권이네요.


기술면접이라며 뭐라뭐라 물어보는데 하나도 못알아먹겠는데 아는척도 할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싱글싱글 웃으면서 앉아있는데 뛰쳐나가고 싶더군요.


근데 그 곳에서 또 내일 면접을 잡았습니다.


아마... 오늘 면접본 곳이 (을) 정도 되는 것 같고, 저희 업체가 (병), 그럼 저는 (정) 이하가 되겠죠?




내일 (갑)인지 (을)인지... 암튼 먹이사슬 한단계 위에 계신 분을 만나서 또 기술면접을 보겠다는데 캄캄합니다.


일이야 못하면 배우면 되고, 사람들과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왜 자기들 거짓말을 저더러 수습하라고 떠미는지 너무 답답합니다.


거짓말 하는게 너무 싫고 힘든데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까요?




다들 이렇게 시작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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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매유 2014.09.19 00:31
    그런데는 가지마세요. 본인만 상처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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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할꺼다 2014.09.22 10:06

    프로젝트를 직접 수주 따서 같이 팀을 꾸리고 가는 곳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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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idairo 2014.09.22 13:51
    인력파견이긴 하지만 그런식말고 팀단위로 프로젝트를 뛰는 회사를 찾으세요. 그렇게 되면 의지할 선배고 있고 일하기가 한결 수월할겁니다. 물론 이런 회사도 1~2년 정도 뻥튀기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두번째 프로젝트에 경력 뻥튀기해서 갔더니 사람들이 대리라고 부르더군요. 물론 같은 회사 사람들이랑 팀으로 갔으니 일하는데 지장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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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센스이용 2014.09.24 18:51
    다들그렇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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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은취미로하세요 2014.09.30 10:49

    저도 그런 제안을 받은 적이 있었지만, 사장님께 말씀드리고, 본래 경력대로 들어갔습니다. 경력 뻥튀기하다가 잘못꼬이면 엿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