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경험이 있으셨군요. 바슈님의 기분이 어땠을지 이해합니다.

제가 말씀드린 건 그런 사람들을 나쁘게만 말하지 말자가 아닙니다.

님의 말씀대로 그들이 정말 성의 없이 IT업계의 고용주들에게

값싸게 보였다면 잘못이지요.. 더 나아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고용주부터가 의식이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곳에 모인 분들이 다같이 잘해보자고 모인것이니 만큼

어떻게 하면 우리들의 권익을 향상 시킬수 있을까에 대해서 논해 보자는 말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이래서 도움이 안되고,, 이런 사람들은 저래서 이곳에 있으면 안되니

다른곳에 가라는 방법이 우리들에게 정말 도움이 될까요?

직업의식 없이 적성에 맞지도 않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금방 떠나게 되 있습니다.

미꾸라지 몇마리가 물을 흐려 놓았어도 그 물은 금방 맑아집니다.

좋은 뜻으로 모인 것이니 만큼 하나된 뜻으로 뭉쳐보자는 뜻이였습니다.

바슈님의 의견을 반박하려고 리플단게 아니니까 마음 상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