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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아이티파트너스코리아 (구)시스템소프트

에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전라남도에있는 은행으로 파견나왔는데 1년이 넘어서 재계약하자는 상황입니다.

지금 혼자파견나와서 일하고있습니다.

지금현재 제가 받는 실급여는 세금떼고 168만원입니다.

지금은 지방이라 168만 + 교통비 20만 해서 188만 입니다.

일이 잘 풀려 지금회사 재계약 안하고 여기서 프리렌서로 다이렉트 계약하면 350만원 받는다고합니다.

 

그래서 재계약을 프리로 계약으로 300이상 받고싶다고했습니다.

사장님 답변은 우리회사에 프리는 고용못하고 정직원만 고용하고 300이상은 절대 못주니깐

회사를 관두기로했습니다.

 

문제는 오픈식이 얼마안남고 재계약기간이 얼마 안 남았는데 사장님께 전화가왔습니다.

 

내가 여기서 일하게 너어줬는데 맘대로 제계약을 한다고

ㅅ상도에 어긋나니 은행을 무조건 나가고 사직서쓰러 오라고했습니다.

 

그렇지않으면

1.내가 어떻게해서든 며칠내로 나가게만들고

2. 다시는 IT쪽에 발붙이지못하게하겠다고했습니다.

그리고 X가지없는 XX하면서 욕설을 저에게 퍼부었습니다.

사직서는 은행 오픈식하고 회사에쓰려고하는데 사정이 오픈하면 바빠서

안정화될때까지 2주정도 못갈거같습니다.

3. 2주내에 사직서 내려고하는데 회사에서 안해주면 어떻게되나요?

   사직서도 부모나 형제가 대신 내주는 대행이 있나요?

  

정리가 되지않은상황이라 재계약도 꺼려지는데요

어떻게 대처하면 되는지 진실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

 

 

 

  • ?
    삼각배 2016.11.28 12:09

    글쓴 내용으로 보아(급여/처신) 아직 사회 초년생이신것 같아 편하게 쓸테니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일단 상도덕을 어긴건 맞습니다. 

     

    만일 님이 처음부터 회사와 프리랜서 계약을 맺었고, 이 회사에서 파견지를 보낸 거라면 님의 행동이 뭐라할 순 없겠죠

    본인의 이익 추구가 우선이니, 업체 교체를 한것이니 이건 잘못된게 아닙니다.

     

    그런데, 회사의 정식직원인데 갑자기 파견지 회사와 직접계약을 맺고 회사는 사퇴하겠다고 하면 사업주 입장에서 황당한건

    당연한 겁니다. 

     

    회사 입장에선 직원을 파견해서 이윤을 남기는게 맞는데, 그걸 내가 모두 독차지하겠다. 이제 회사는 빠져라. 파견지와

    나랑 1:1로 처리하겠다. 이런 상황이 되는 거죠. 

     

    다음에 또 같은 상황이 오면 차라리 먼저 사표를 쓰기 바랍니다.

    사표도 쓰기 전에 저런 행동을 하면 사업주 입장에서 앞으로 새로 뽑아야할 대체 인력에 대해서 색안경을 끼고 뽑게 됩니다. 

    새로 뽑을 사원이 또 같은 행동을 할지 경계를 하게되고.. 뭐 그런 악순환이 반복되는 거죠

     

    이미 엎질러진 물이고, 회사와 더 이상 좋은 관계를 가지긴 힘들 것 같습니다. 

    아직 님은 회사 소속이면 엄연한 직원입니다. 아직 프리랜서 아닙니다. 사표는 온라인/팩스/서면으로도 제출 가능하니, 제출

    하시고, 남은 계약기간 동안에 맡은건 모두 충실히 하길 바래요

     

    회사에서 사표수리을 안해줄 권한은 없습니다. 본인이 회사가 싫어서 떠나겠다는데 법적으로 막을 사유도 없고, 회사에서 반려

    할 권한이 없습니다. 

    본인이 이러이러한 이유로 회사를 떠나겠다고 그 이유를 명확히 적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프리랜서 금액이나 월급액으로 봤을 때 어직 경력이 짧은 개발자이신것 같은데, 아직 많이 배우셔야 합니다. 

    프리랜서 하기엔 아직 경험 미숙입니다. 

     

    최소 직장생활 3~4년 하면서 실무를 배우고 나와도 늦지 않습니다. 일단 프리랜서는 개발능력이 없으면 중간에라도 계약

    해지를 당합니다. 당신 일못하니까 그만 나가/ 그리고 돈 다시 토해내 / 그게 싫으면 요구사항 100% 반영해라 이런 상황이

    옵니다. 심하면 원청업체에서 법정소송까지 당합나다.

     

    직장생활을 해야 하는 이유는 고급 스킬을 쌓을 수 있는 큰 프로젝트를 경험해 볼 수 있고, 대기업 개발자들과 코업을 해서

    같이 개발을 할수도 있습니다. 즉 개발경험을 쌓는 거죠

    여기에 더해 프로젝트 진행 방법/멤버간 트러블이 발생했을 때 처신방법/프로젝트가 딜레이가 되거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처리 방법.. 이런 개발 외적인것도 경험해보고 자기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더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실력은 그저그런데 너무 빨리 프리랜서로 전향했던 친구들은 나중에 프리랜서 페이를 많이 못 받습니다. 업체들도 바보가 아니어

    서 경력없고 실력없은 프리랜서에게 많은 돈 안 줍니다. 

    어쩌다 운인 좋아서 두둑이 받는 프로젝트에 당첨되도 어쩌다 한두번이지 그게 1년/2년/3년 꾸준히 못 갑니다. 

     

    결국 나이많은 프리랜서가 되서, 나이만 놓고보면 고급 프리랜서 단가를 받아야 하지만 경력이 비루해서 실제론 중급하 정도의

    금액밖에 못 받은 프리랜서도 많습니다. 

     

    파견 나가면 나이는 팀장급인데, 하는 일은 초/중급 하는 프리랜서들이 가끔 눈에 띄는데 이런 친구들이  딱 그렇습니다. 

    나이는 많지만 실력이 안되서 제값 못 받고 일하는 친구들이죠..

    회의를 해도 발언을 잘 못 합니다. 개발하면서 잘못된 부분은 강력하게 아니라고 어필하고, 같이 토의해서 진행을 해여 하는데

    그냥 꿀먹은 벙어리입니다.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자신이 없거나, 뭐가 잘못된건지, 진행은 잘되는건지 그 나이 먹도록 전혀 감을 못 잡는 거죠.

     

    이야기가 길었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
    IT맨사 2017.01.03 09:25
    정말상도이 어긋날까요?
    만약 대표분이 상도에 어긋난다는 이유만으로 상대방에게 욕설을 할 수 있을까요?
    이유불문.. 욕설한것은 잘못된것 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부당대우를 당하신 부분은 녹음기능(?)을 잘활용 하세요..
  • ?
    Oracle11g 2017.10.16 17:21

    초보를 사수도 없이 혼자 파견 내보낸거 보면.
    더 배울것도 없는 회사네요
    처음 댓글 다신분이 정규직 몇 년 해야 한다고 쓰시긴 하셨는데. 맞는 말이긴 한데.
    정규직 하시더라도 다른 회사 가서 하시구요 그런 소규모 인력 피빠는 회사는 나오시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회사가 직원을 돈으로만 보는데 상도 운운하는게 웃기지도 않네요.
    자기들은 일 없으면 개발자들 아무때나 짜르면서 위로금 한 푼 안주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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