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모든서류 다 받고는 투입일자 확정하고 기다렸더니 잠수타버리네요.
한 3주날렸습니다. 최악이에요.
안되도 얘기는 해주던가~ 주말저녁에 전화해서 확정이라고 다른데 가지
말라고 그렇게 못박아놓고는 아예 잠수탔네요. 가지마시길~

ㄹㅇ 기피하는게 좋음 

괜찮은 회사를 알아보세요

면접때 업무를 100%오픈을 안하네요 

예전에 정규직으로 근무했습니다... 제가 오기전 이미 7,8명이 동시에 그만둔 상태였고 급여도 퇴직금포함에 말도안되는 연봉으로 들어갔습니다.
첫출근후 면접때랑은 싹표정바뀐 경리? 부장이 잡아먹을듯이 딴지를 걸고 업무팀들사이도 매우안좋았으며 잡일이 너무많았습니다
일단 경리부장?이 자신의 마음대로 회사를 갖고 주물러서 모두들 눈치보느라 부들부들 떨어야했습니다
결국 7개월후 또 저포함 7,8명이 동시에 퇴사하였습니다.
회사 분위기가 매우좋지않고 1프로젝트당 개발자 1명 투입하는 말도안되는 타이트한 스케쥴로 프로젝트 맡았다하면 끝날때까지 밤샘 주말출근 각오하여야합니다,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