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1일 IT산업노동조합 송년회

by 미토 posted Dec 3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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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올해가 가기전에 송년회 사진을 올려야지..--;

늦었습니다..지송..ㅎㅎ

 

위대하신~ IT산업노조 집행부와 조합원님들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힘찬 새해.

진격의 2014년 맞이 하십시다!

 

 12.21일 IT산업노동조합 송년회가 (진보넷 사무실에서) 있었습니다.
2차는 서대문쪽의 계동닭집에서..
지난총회이후로 오랜만에 익숙한 얼굴들을 뵈었습니다.
나경훈위원장님.지각생님.산악회장님.대위원장님들.조합원님들 반가웠습니다.
무늬만 조합원이면서도..모임마다,사안마다 같이못하여서..늘 마음이 걸리곤 하였습니다.
조합이 얼마나
고난의길을 걷고 있었을지 ..세월 다르지 않습니다.....
내 인생 모든걸 내걸고 일했던현장.
월화수목금금금.의 개발자 인생.
세계최장시간의 노동,
고강도의 두뇌노동.
노동의 댓가는 없고 건강이 무너지는 개발자들.
디스크.신경통.위장병을 고질적으로 앓았던 동료들.
그뿐만이겠습니까. 가정잃고 쉬지못하니 친구도 잃고..
음..그러다 저는 정신병원까지 가는 사태에 직면 -.-;

얼마전 가산디지털단지에서 일하다가 회사의 친구들과 가산의 거리를
돌아다니며 "여기가 예전의 구로공단이였서.. 그때는 미싱이었는데..
그때의 미싱이 컴퓨터로 바꼈네.."

청춘의 나날 난 디지털이 세상을 바꾸리라는 꿈을 꾸었다.
디지털이란 무기를 장착하면 더 나은 운동을 할 수 있으리라, 인간의 해방을 꿈꾸었다.
그러나 디지털은 인간을 억압하고. 조정하는 또다른 권력이 되었다.

애정어린 동지들이 숨쉬는곳 IT동지 여러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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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수상스런 봉투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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