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는 개발자-농협 소송전
김지선 기자 dubs45@dt.co.kr | 입력: 2013-09-12 17:07
미지급된 야근수당을 요구했던 IT개발자와 원만한 합의를 약속했던 농협정보시스템이 최근 합의할 수 없다며 항소심을 진행했다.
12일 농협정보시스템과 IT노조 등에 따르면, 농협정보시스템과 과거 이 회사에 근무했던 IT개발자 양모씨는 지난달 말 항소심 1차 재판을 진행했으며 이 자리에서 농협측은 합의할 생각이 없다는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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