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계약해서 해봤고요. 저야 잘 몰라서 초급으로 280받고 했었습니다.
여러 분야 플젝하시는 듯 하고... 사장님이 보기에 인자해 보이고, 나이 좀 있으세요.
그래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월급주는 걸 까먹고 계시더군요.
전화 안했으면 몰랐을 겁니다. -_-; 전화하자마자 그 날 바로 들어왔고요.
초급 SI 300은 맞춰주실 듯 합니다.
사장님은 좋은 분 같은데 단가는 글케 안쌘듯 해요.
참고하시라고요 ^^;
한번 계약해서 해봤고요. 저야 잘 몰라서 초급으로 280받고 했었습니다.
여러 분야 플젝하시는 듯 하고... 사장님이 보기에 인자해 보이고, 나이 좀 있으세요.
그래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월급주는 걸 까먹고 계시더군요.
전화 안했으면 몰랐을 겁니다. -_-; 전화하자마자 그 날 바로 들어왔고요.
초급 SI 300은 맞춰주실 듯 합니다.
사장님은 좋은 분 같은데 단가는 글케 안쌘듯 해요.
참고하시라고요 ^^;
초급단가 제시해주고 중급이라고 우기는 쓰레기 업체
약 7, 8년전에 두번정도 계약해서 일해보았는데, 다른 업체들에 비해 인건비를 싸게 부르는 업체인 것은 맞습니다.
그치만 쓰레기라고 표현 할 정도의 회사는 아닌 것 같네요. 인건비 제때 들어오구요.
그냥 2차 협력업체(일력알선)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몇년전에 법인으로 전환되었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1차 협력업체 수준일지는 모르겠네요.
윗 댓글 다신 분은 좀 오버하신 것 같네요.
그런데, 2010년도 초급 300 정도는 너무 후려친듯하네요. 최소 350 정도는 되었어야하는데.
같이 일을 안해봐서 사장님이 인자하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공고 올라와 있는거 보니... 중급 운영이라 써놓고... 옆에 단가 400 이라 덧붙여 있네요ㅎㅎ
일단 겪은 일만 적는다면
계약서 쓸때 일하는 시간에 전화해서 나오라고 한다.
길가에 차 잠깐 세워놓고 (에쿠스, 비상등 켜놓고 차에서 내리지 않는다.)
보조석에 타라고 한 뒤 계약서 사인하라 그러고 내리라 그런다.
뭐 공짜 밥이나 커피가 먹고 싶어서 그런것은 아니지만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마지막 달 월급이 연체되어 민사소송까지 갈 뻔한 적도 있습니다.
같이 일했던 개발자분은 두달계약을 하셨는데 26일에 투입하셨습니다.
그런데 월말까지 계약서를 작성해서 실제로 두달하고 5일이 더 되는데
계약종료되기 일주일 전쯤 내일까지만 출근하라고 통보했다고 하네요.
즉 26일에 첫출근 했으니 다다음 25일까지만 출근하라는건데,
계약서는 왜 그렇게 적었냐고 하니 그거 그냥 적은거고 별 의미 없는거라고 둘러대고...
며칠 안되서 억지로 출근해서 받아내기도 애매하고 해서 열받지만 참았다고 하네요.
계약서도 메일로만 보내고 서로 사인도 안받아 논 상태라 그것도 애매했다고 하구요.
암튼 엮이면 골아픈 업체입니다.
인터뷰 날짜도 잘못알아서 헛탕먹여놓고 미안하다 소리도 안하고,
계약기간이 종료되어도 연락한번 없고,
2월 중순에 투입된 경우 돈 좀 덜 줄라고 2월 월급을 30으로 나누고 일할 계산해서 줄라고 하는거
28일까지니 28로 나누어야 한다고 따져서 겨우 받아냈네요. ㅡ,ㅡ
얼마안되지만 참 쪼잔하지요.
같이 일하시는 분은 계약 종료 후 나가실때 전화해서는
렌탈한 PC를 택배로 보내달라면서 택배비좀 내 달라고 했답니다. ㅎㅎ
쓰레기 입니다. 7년전에 한번일했는데 그때도 이상해서 다시는 안했는데,
더 웃긴건 그때 경력서 가지고 아직도 그 금액으로 전화를 합니다.
일부러 안받는데도 전화하고 문자에 금액 답변하라고 보냅니다.
사장이 완전 개념 없습니다.
전화통화 하다보면 화납니다.
여기 인력관리 안되는 곳이에요.
전화통화 받자마자 정말 정신하나 없음.
프로젝트 확정 날짜도 수시로 바뀌는 느낌입니다.
그냥 다른곳 알아보시길...
흔한 보도방이구요...
돈깍아 대고, 등급속이고, 개념없는 쓰렉입니다.
무기경신임계 등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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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보 조심하세요. 쓰레기 업체입니다.
분명 중급인데 초급이라고 쌩 어거지를 부리더군요. 초급 단가지만 근무지가 출퇴근 거리가 가까워서 인터뷰 보러 갔는데...
중급으로 지원 해놨더군요. 허..참 이런 사기꾼 새끼들 !!! 카악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