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보면 아니다 싶으면 얼른 나오고 딴데 간다고 하는 말씀을 자주 보게되는데,
그렇게되면 이력서라고 해야할지, 기술경력서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1~2달 일했던 것도 기재하고 그러나요?
짧게 짧게 여기저기 옮겨 다니면 경력에 불리할거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무리한 요구에도 참고 하다가 사단이 나기도 하지만
너무 짧게 나가는 것도 아닌거 같아서요.
그렇게 중간에 프로젝트 철수하고 하는건 어떻게 기재하시는지 궁금 합니다.
| 필명 | IT노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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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보면 아니다 싶으면 얼른 나오고 딴데 간다고 하는 말씀을 자주 보게되는데,
그렇게되면 이력서라고 해야할지, 기술경력서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1~2달 일했던 것도 기재하고 그러나요?
짧게 짧게 여기저기 옮겨 다니면 경력에 불리할거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무리한 요구에도 참고 하다가 사단이 나기도 하지만
너무 짧게 나가는 것도 아닌거 같아서요.
그렇게 중간에 프로젝트 철수하고 하는건 어떻게 기재하시는지 궁금 합니다.
그리고 나가겠다고 대놓고 애기 하는건 아니고, 힘들다는 애기를 먼저 하고 협의를 해보고서 도저히 안되면 나가야겠죠. 협의후에요. 예전에 이런일이 흔했습니다. 그치만 지금은 개발자가 없어서 다 조율 해줍니다. 아마 윗선들이 드러우니 돈모은 사람들 다 빠진거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