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고급단가가 대기업 신입보다 낮다면?

진입장벽......
정규직보다 비싼돈 주고 프리쓰는데..
못하면? 가만히 있나요. 쫓겨나지

솔직히 한달에 700 전후로 벌기 엄청 힘듭니다. 쉽지 않죠.. 개발자니깐 가능 한겁니다. 하지만 문제가 엄청 많습니다. 보도방도 문제긴 하지만 다른 문제는 고인물들 특히 할줄도 모르면서 개발자한테 다 떠넘기고 안되면 개발자 탓하고 지는 말로만 쫑알 쫑알 거리면서 이런 고인물들만 나이 처들고 살아 남아 있습니다. 대부분 아닌 사람은 얼마 안되지요.. 그러니 지금 개발자 없어서 난리가 나서 이런 일이 발생을 한거 같네요.. 암튼 말빨로 살아 남은 사람들이 이해가 되지는 않치만 현업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현업은 개발을 모릅니다. 어떻게 하는지 그러니 말빨로 샤발라 해놓으면 그런가 부다 하는 거죠 ㅋㅋㅋ

대기업 갑질이 좀 없어지더니 대기업 아래 협력업체가 그 아래 하청업체에게 갑질하는 광경 보여짐 ㅋㅋㅋ

외국가면 문제가 집값입니다.
캐나다는 아닌걸로 아는데 절대로 쉽지 않쵸 ㅋ

최근 몇년간 프리들 쭉 봐왔는데 실력좋아서, 조직생활 싫어서 프리하는 사람보다 부족하고 좀 모자란 사람들이 더 많이 보입니다.

성격 특이하거나 말을 이상하게 하거나 시비조로 말하거나 이상한 버릇과 습관, 남에게 피해가는 이기주의적인 사람들요. 게다가 자기가 잘못된지 몰라요.

이건 프리라서 그런게 아니라 그런 특이한 사람이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도대체 어떤 조직에서 일하시길래 그런 프리들만 보셨나요? 그 조직에서 탈출 권유 드리고 싶네요.

그런 프리들 꽤 있죠. 정말로 어떻게 살아 남아서 이러고 다니는지 신기한 사람들 많쵸.
그치만 공통적인게 갈데가 많이 없어서 악성으로 돌아 다닐텐데 악성프로젝트 들어 가셨나 보네요.
그뿐만 아니라 똘아이들도 많쵸 ㅋ

요즘 프리는 중소 정규직이라도 못들어가서 프리한다는 사람 많습니다

ㅋㅋㅋ 그런 무능력한 사람도 많은거 봤어요.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에서 짤려서 갈데 없어서 프리하는 사람들.
근대 요즘 45세 이하 대부분은 뭐 구지 중소기업 정규직 가서 왜?
고생하겠음요. 월급 깍고, 야근 하고, 위계 질서 순응하고, 니일 내일 구분없이 하고
연봉 5000 이하의 정규직 하느니, 월 단가 500 ~ 800 받고 10개월 일하는게 낫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