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여러번의 안좋은일을 겪어봤습니다.
업체자체가 안좋은경우
해당사이트의 분위기가 막장인 경우
특정사이트 또는 특정업체의 협력직원들의 반복되는 쓰레기짓
경험많으신분들은 이런일들은 다들 겪으셨겠지만 여기 질문올라오는 경우 위 해당되는 업체들이 가끔보여요
인지도 있는 기업이나 1차업체인 경우도 많구요.
댓글에 있는그대로 적으려다 구체적인 사항이 언급되면 그 업체나 직원들도
누군지 뻔히 알테니 그냥 두고 볼때가 많습니다.
케바케가 있기에 대강 적게되면 별로 도움이 안될수도 있구요.
또한 해당업체에서 그냥 두고 볼지도 의문입니다.
어떤식으로 조언해야될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