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을 중급 으로 뻥튀기 해서
투입 시키는 업체가 돈을 많이 처먹?는 걸 말하는 겁니다.
초급에게 경력 뻥튀기 하는 회사 어지간 하면 가지 마세요.
그런곳 가면 중급에게 시킬걸 초급에게 일 시킵니다.
힘들어요. 버티기 힘들 겁니다.
전산실 개발자나 SM 이런쪽으로 가셔서 밑바닥 부터 차근히 천천히 배우세요.
첫 직장 잘못 꿰면 이 길이 내 길이 아니구나 이런 생각하게 됩니다.

왠만한 파견업체는 어느정도 뻥튀기 해서 보내긴 하는데 학원수료 하자마자 지원한 사람을 중급우로 올리는건 정말 쓰레기업체구요.
2년차를 4년차로 올린다던지 4년차룰 7년차 정도로 올리는 경우는 많이 본듯 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최소한의 양심이 있는 업체라면 자기네 회서에서 운영계약된 사이트에 보내서 몇달이라도 좀 가르쳐서 파견 보내던데..

무경력을 뻥튀기 해서 보낸다면 ... 만약 님을 2년 했다고 뻥튀기 한다면 거기 가서 2년 경력정도 되는 일을 해야 하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가만히 있을 까요 ? 아무것도 모르고 간건데요...
다 뽀록 납니다. 그냥 모른척 하는거죠.. 왜냐면 일일이 다 애기 하기가 귀찮으니깐요..
그냥 다른데 알아 보세요.. 저도 지금 플젝 하는데 피엘이 뻥튀기 같은데... 그 이유가 뭐냐면 자기가 설계를 왜 해야 하는지 모름 ㅎㅎㅎ 그리고 제가 설계를 해서 주면 검토만 하네요.. 사람들이 다 이상하게 생각을 하고, 그 피엘이 여자인데 다른 형님들은 거의 쌩까는 분위기고요.. 같은회사 업체 형님들만 듣는척 합니다. 같은 회사라 그런지 저도 거의 무시 합니다.. 엄청 드럽게 못해서 ㅎㅎㅎ

허위로 경력위조를 뻥튀기라 합니다.

경력을 뻥튀기 기계에 넣고 3분간 잘 조리하면 튀겨지는건가요? ㅋㅋ 이거 계속 자작글 같은데 어떻게 4대보험을 제출하는데 그렇게 못할텐데

신입을 3,4년차로 혹은 그 이상으로 경력자로 서류 조작하고 현장 면접때도 현장 .PM한테 거짓말치고 들어가서 그 경력에 맞는 업무 보시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