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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 18:37

알앤비소프트 면접...

조회 수 498 추천 수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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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면접자..

처음 질문 태도부터 문제가 많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면접관 : "어후~ 국제관계학과 뭐하는 과에요"
나: "미국,중국,일본,북한의 사회 정치 문화,경제를 학습하는 학과입니다"
면접관 : (2초 쉬었다가) 예?? 다시요
나: (다시한번 말해줌)
면접관 : 어후~ 이력을 보는데 중간에 빠져있네요 그동안 한게 뭐에요?
나: 혹시 09년부터 12년도 사이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면접관 : (내말을 안듣고)아니 왜 이력서에 이력이 중간에 빠져있는거에요(짜증내기 시작) 
나: (다시말함) 혹시 09년도에서 12년도 말씀하신거라면 교육이력 부분에 이력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뭐했는지 상세하게 직접 말해드림)
면접관: (또 안듣고) 아니 왜 없는거야
나: 뒷장에 교육 이력부분에 있습니다 (그때서야 보기 시작)
면접관 : 어후~ 가장자신있는 분야는 뭐에요
나 : 프론트앤드 부분입니다
면접관: 프론트앤드 어느 부분이요?
나: html, css, javascript입니다.
면접관 : 그거 말고 다른거 없어요(이후 면접관 전화벨울리고 전화통화시작함)
(전화통화끝나자)
나: 이어서 java관련해서 해봤던 것을 이야기 시작함
면접관: (갑자기 짜증내면서) 잠깐만요 질문은 내가 하니깐 조용히 하세요
(분명 본인이 질문해 놓고 전화통화하면서 그세 까먹음)
나: 네..
면접관 : 00씨는 개발언어 배우는 거 좋아하세요? 아니면 api 사용하는거 좋아하세요?
저는 api 사용하는 것을 좋아해서 많이 찿아봅니다. 
나: api를 사용하면 개발 속도는 빠르나 저는 개발언어 배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면접관: 아니 말이 안되자나요 개발언어를 좋아하는데 api 개발하는게 싫다는게(갑자기 자기맘대로 api사용에서 api개발로 바뀜.)
나: 아니 방금 저는 api사용으로 이해해서 그렇게 말씀드린건데요?(나도 이때부터 슬슬 짜증이 올라오기 시작함)
면접관: 아후 아니 개발언어 배우는 거 좋아하는지 api개발해서 쓰는게 좋아하는 것인지 물어본거에요.(api개발해서 쓰는게 좋다고 설명하기 시작함 그러다가 api사용하는게 좋다는 것으로 마무리..)(그냥 우왕좌왕함...) 
면접관 : 개발은 어떤식으로 하세요?
나:(정확히 질문 의도를 파악하지 못했음, 코딩스타일을 말하는 것인지, 팀원들과 협력하는 걸 말하는 것인지 질문의 범위가 너무 넓었음.. 그래서 2초정도 생각을 정리하고 있엇음..)
면접관: 한숨쉬면서 아니 문서어떤거 작성하면서 했는지 했던 거 말하라고요
나: 고객 요구사항 정리 후 필요한 산출물 작성하면서 개발 진행한다고 말함..
면접관 : (무엇인가 마음에 안들었는듯) 왜 이 회사에 지원했나요?
나: 이전 회사에서 하는 si sm 업무와 비슷하다고 느꼈기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지원했습니다.
면접관 : (제 이전 회사이름을 말하면서) 그런 회사가 뭐하는 회사인지는 모르겠고 알앤비소프트는 ....(이전에 다녔던 회사를 무시하는 듯한 발언을 하며 자회사를 소개함)
면접관 : 내가 사람뽑을 때 집위치를 보고 결정을 하는데 집 먼사람은 오래 안다닙니다(이미 내가 집이 머니깐 오래 안다닐꺼라고 자기 마음데로 결정해버림, 저는 이미 주소지 안양으로 옮겨놓고 어느곳으로 파견가도 1시간 거리로 만들 생각으로 준비하고 있었지만 이때부터 별로 가고싶다는 마음에 들지 않아 아무말도 안함)
면접관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나요?
나: (사실 이미 합격해놓은 곳도 있었고 이렇게 개무시당하고 소통도 안되는 사람하고 일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지만 예의상 1가지라도 질문하는게 좋다고 판단함)
만약에 합격한다면 제가 어느직무에서 어떠한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면접관: sm/si 자리 없고요, 앱개발도 잘 안해요 (그럼 사람 왜 뽑는다고 하는 건데??)
나 : (더 이상 말하기 싫어서) 더이상 질문 없습니다.

 

면접관 평가를 하자면
1. 사람말을 잘 안들음,
2. 자기가 했던말을 기억못함
3. 타인을 무시 예의를 모름(자꾸 어후 어후 거리는데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됨)

 

솔찍히 저런 상사하고 업무하면 어떻게 되는지는 경험많으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면접관님 이글을 보고 제가 누군지 아실텐데 
저는 그런거 별로 신경안쓰고 할말드립니다. 추호의 거짓도 없으니깐요

면접보는 제 입장해서 을의 입장이긴 합니다만 아직은 그쪽 소속의 부하가 아닙니다.
최소한 처음보는 자리에서 인간관계의 기본 예의는 지킵시다.
너무 기본적인 인성이 안되있으신거 같은데..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면접 수십곳을 봤어도 저 위 3가지를 갖춘 면접관님은 처음입니다.

알앤비소프트에 직원이 오래 근무안하는 이유는 인간적인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직생활을 하다보면 꼭 문제있는 사람이 있는데 본인은 잘 모르고 결국 주변사람들은 더러워서 그만두거든요
지금 남아있는 사람이라도 지키고 싶으시면 바꾸세요

 

참고로 당일 오전에 대전가서 다른회사 면접보고 알앤비소프트 면접 못갈꺼같다고 생각했지만 취소하는건 예의가 아닌거 같아 택시비 30,000주고 광명역에서 날라 왔는데 개 아깝네요

  • ?
    anonymous 2020.06.29 19:59
    말 안통하는 꼰대상사인게 모니터 밖에서도 느껴집니다. 스스로 걸러주게 해주니 어찌보면 고마운사람이네요.
  • ?
    anonymous 2020.06.29 20:50
    면접관이 스스로 회사가 쓰레기라는걸 보여줬네요
    어차피 합격하셨어도 마음에 드는 급여 안줄께 뻔해보입니다.
    합격하신곳에서 열심히 일하시면 되겠습니다.
  • ?
    anonymous 2020.06.30 16:52
    원래 저런 쓰레기 같은 면접관의 태도를 보이는 사람 치고 일 잘하는 사람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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