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지원함
-왠 늙은이가 전화옴 할배같기도하고 이력서에 있는내용 그대로 다시 물어보길래 친절히 설명해줌
-다음날 아침 할배가 전화해서 지원한 프로젝트 피드백은 안주고 현재 프리뛰고 있는 같은회사에 다른프로젝트가 있다고 할생각 없냐고 물어봄 할생각 없다고 했더니 약간 반말섞으며 이야기 하고 끊음 (기분 조낸더러웠음)
-몇분 후 그회사 직원인 어떤 아저씨한테 전화오더니 첫날 했던질문 그대로하길래 좀 설명해주다가 이미 다 답했던 내용이다 라고말함 그러자 아 그러냐 알았다고하며 끊음
-다음날 아침 또 전화오더니 이번엔 또 다른 아저씨가 지금 있는 회사 프로젝트가 또 나왔다고 거기 할생각 있냐고 또물어봄 ㅋㅋ 내가 이회사에서 일하기 싫어서 나가는데 지네 회사 이름으로 또 거기 넣을려고 한다 생각하니 기가참
피드백? 없어서 내가 마지막에 물어봄 ㅋㅋ
"아~~그차요? 그차 금방 누가 계약해 버렸는데요?"
"그차 말고 더 좋은차 있는데 보여드릴께요~"
이러는거랑 뭐가 달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