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역에서 좀 걸어서가야되요 버스타도 되는데, 버스엔 사람이 많아서, 버스로 한정거장인가두정거장정도입니다. 걸어가면 한10분?15분정도?
프로젝트는 케바케라,저는 괜찮았는데, 옆에 아시는분은 계속 야근에..주말에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8시부터 6시까지입니다. 이걸로 뭐라했는데, 이제 바뀌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핸드폰 충전기 분실했습니다. 누가 훔쳐갔네요. 그리고 여기 밥은 진짜 맛없더라구요.. 현대 일시키는사람 잘만나면 좋은데, 아니면 진짜 고생하는듯요
오토에버 개발하기 그지같은 환경입니다. 보안이랍시고 문서보안. Vpn과 vdesk 사용으로 번잡스러운 접속. 하루에 대체 내가 로그인을 몇번하는건지 실소가 나옴. 심지어 github에서 clone 도 안되고. Txt파일로 작성하면 죄다 암호화되서 복사 붙여넣기 불가. 아니 내가 만든걸 니들이 왜? 대체 그리 중요한게 뭔지.뭘 지킬라고 이짓거리를 하는건지도 모르겠고요. 그렇게 중요한게 뭔지 보이지도 않는데. 왜 이런 환경을 당연시 여기는지 납득이 안되네요. 프로젝트 끝나면 관둬야지
업무는...케바케인데....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