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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IT노동자

 

청담아이앤씨 임금체불이신분 아래 확인해보시면좋을것같습니다.

 

한테크미디어 > 청담아이앤씨 > 비사 순으로 사명을 바꿔가며 사업을 진행하고있네요.

 

청담아이앤씨는 고승태 대표로..

주식회사 비사는 박정숙 대표로 운영중인가봅니다.

 

이런회사가 나라장터에서는 이런 임금체불사실도 확인이 안되는지

입찰이 잘되고있나봐요. 이러면서 회사에 돈이없다는둥 직원에게 월급도 안주고..

어이가없습니다.

 

두분이 회사를 왔다갔다하면서 평가발표도 하는것같은데

평가위원들을 미리 구슬려먹은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아직 급여를 못받으신 개발자분들 아래내용 참고해서 밀린 급여 꼭 받아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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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9.08.09 11:08
    참고로 해당 사업은 1억이 넘는 사업이네요.
  • ?
    anonymous 2019.08.09 13:32
    청담에서도 체불한 적이 있나보군요.
    저렇게 두개 회사 만들어 입찰 같이 할라고 하는건가...
    제발 좀 사라져야 하는 회사인데!!
  • ?
    anonymous 2019.08.09 13:57
    제발 사라져라 제발
  • ?
    anonymous 2019.08.10 21:05
    입찰 수주했네요. ㅋㅋ 언론진흥재단 통장 가압류하면 바로 돈 들어옵니다. 저회사가 언론진흥재단에 받아야 사업댓가에 대한 채권에 구상을 걸면 한큐에 진행됩니다. 근로감독관과 상의하세요.
  • ?
    anonymous 2019.08.13 17:18
    참고로 말씀드리죠. 저도 물어보니 임금체불에서 처벌까지 가지 않으면 그 이력은 삭제됩니다.
    그러니 입찰가능이죠.
    그리고 전화옵니다. 돈 줬으니 취하해달라고.
    왕짜증.
  • ?
    anonymous 2019.11.11 23:48
    안녕하세요, 청담아이앤씨 대표자입니다.(다른 게시글에도 게재한 댓글입니다.) 일단 이런 글을 쓰시게 발단이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어린 나이에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 일을 시작하게 되어 많은 분들에게 폐를 끼친게 사실입니다. 철도 없었고요. 현재까지도 피해를 입으셨던 분 들에게 사과와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황이 없는 관계로 혹여나 제가 생각치도 못한 분이 있을까봐 걱정입니다. 그런 분들은 언제든지 010-9913-0567로 연락주십시오. 그리고 본 사이트에 여러 게시판에 저와 제 회사와 관련된 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처 모든 게시글에 댓글을 달지 못하는 부분도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글 쓰시는 분들의 마음은 십분 헤아리지만 제게 침을 뱉어주세요. 저희 어머니까지 제가 욕되게 하여 굉장히 처참한 심정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여러 분들에게 피해를 입혀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 ?
    anonymous 2020.01.13 14:33
    ㅋㅋ연락한다고 밀린 임금 주는것도 아니고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고 고쳐쓰는게 아니라 했다.
  • ?
    anonymous 2020.04.29 21:26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고 고쳐쓰는게 아니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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