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글의 삭제를 원하시는 업체 담당자분들께 : 내용의 사실여부가 문제가 되는 글은 법원의 최종판결이 없으면 절대 글을 삭제할 수 없습니다.
(문의: itnodong(at)gmail.com - 이메일로만 문의 받습니다. 전화로 업무를 방해하는 업체들의 요청은 처리해드리지 않겠습니다) 게시판 운영 원칙을 확인해주세요.
로그인해야 글과 덧글을 쓰실 수 있습니다. 조합가입여부와 무관하게 온라인 회원이 되실 수 있으니, 등록후 소중한 경험을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

조회 수 545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필명 IT노동자

지인들 말들어보면 솔루션직원들이 관리자로 있는곳은 기술적으로 도움안되고

소스개판에 개발자를 일용직취급한다고 가지말라고 개고생한다는데 그런편인가요?

 

  • ?
    anonymous 2019.06.24 01:28

    솔루션 따라 다른데, 키보드 보안솔루션같은 설치만 해주고 쫑치는 건 테스트만 해주고 빠지면 되니까 편해요.

    그런데 솔루션이 아닌 SI로 납품하는 솔루션은 대부분이 커스터마이징해서 SI에 맞게 적용해서 납품하는 게 솔루션 개발보다 더 어려워요. 특히 SI에 연동되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솔루션은 아주 심하죠. 계약은 분명 솔루션에서 지원하는대로만 단순하게 SI개발해서 납품하는 건데, 막상 해보면 본사는 계약내용도 안 알려주고 뒤로 빠져있고, 원청은 자기네 일까지 시키려고 계약에 없는 내용도 계약에 있다고 해달라고 계속 강요하고...

    솔루션에서는 지원 안 하는 기능인데, 계약상으로 해줘야 하는 기능이면 양쪽에서 짜부돼요. 솔루션 연구소에서는 지쳐서 못 하겠다고 '솔루션에 아무 문제 없다'고 버티고, 원청에서는 해줘야 한다고 과장,차장,본부장들이 와서 계속 무서운 말로 사람 정신병 걸릴 정도로 갈궈대고.
    어느새 개발자가 솔루션 엔진소스를 고치고, 계약에도 없는 SI부분까지 하고 있지요. 일정은 SI만큼만 주어지는데 솔루션 엔진소스 고치면서 SI에 적용하다보면 맨날 밤 새고, 본사와 납품처 양쪽에서 갈굼받고... 일은 일대로 휴일에도 날밤 까면서 해주는데 본사, 원청 평가 최악에 나쁜놈 사기꾼 딱지 붙습니다.
    SI에 커스터마이징되는 솔루션 업무하시면 30대 후반에 전화공포증, 대인기피증 생기고, 40대 초에 새치 생기고, 일년 내내 연차 하루도 못 쓰고, 나이 50까지 장가 못가고, 쥐꼬리만한 월급 받아 차곡 차곡 모은 돈 전부 병원에 쏟아붓고, 수명이 60대 후반으로 단명해요.

  • ?
    anonymous 2019.06.24 09:52
    업체마다 다를텐데 이런식으로 여기 피하고 저기 피하면 갈데가 없어요. 일단 들어가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나오세요. 여기에 경험담 좀 적어주시고요.
  • ?
    anonymous 2019.06.24 10:05
    경험담....뭐든 케바케입니다만... 지금까지 봐왔던 뭐같은동네 인식이... 커스트마이징이지만 분석할 시간조차 안주는곳이 있어요... 촉박한 시간동안 때려붓기하는 방식인 곳이면...정말 위에 댓글쓴분 말처럼 단명합니다... 안그런곳도 있다 들었는데 제가 직간접적으로 체험한 몇곳은....ㄷㄷㄷ
  • ?
    anonymous 2019.06.26 17:23

    솔루션 설치의 경우 편하고 좋은 고연봉 자리는 전부 석사출신들이 쓸어갑니다. BEA 총판이던 IT Plus는 웹로직 설치를 석사 출신들만 뽑았구요. 킹*정보통신 키보드 보안솔루션도 설치 전부 석사 출신들만 뽑아서 2인 1조로 설치 보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것만 학력 느슨하고 전공 안 가리고 뽑아줍니다. 그리고 솔루션 커스터마이징은 솔루션 납품보다도 부조리가 너무 많아요. 커스터마이징 인력이 잘하면 솔루션 코어 외주 예산이 깎여서 2억 들일 거 3천만원에 외주내서 엉터리 솔루션 코어 가져와서 개발자 물 먹이고, 연구소에서도 '쟤 개발 잘 하니까 어차피 쟤가 할거야' 대충 만들어서 넘깁니다. 초기 사업때와 달리 나중에는 경력직들 월급비용 아깝다고 다 내쫓고 경력 짧고 200~250짜리들만 남겨서 개발했으니 오류 투성에 미완성 부분도 나오고, 심지어 ERD가 잘못돼서, 커스터마이징 개발자가 ERD 새로 작성해서 DB자료 마이그레이션 작업한 것도 있었습니다. 게다가 솔루션 쪽은 리베이트 캐쉬 일상이라 1억에 납품해서 1천~2천 커미션으로 떼주고, 계약 부풀리기로 사장이 2천~3천 먹고, 2천~3천 여기 저기서 영업비로, 접대비로 떼먹고, 영업들이 영업성과급으로 얼마 가져가고나면 법인이 3천 남고 인건비 주고 세금 내는데, 결과적으로 원청사람들이랑 사장, 영업들 밥 먹는데 거들어준거지 정작 고생한 개발자들에게는 월급 말고는 아무것도 안 옵니다. 못 참고 사직서 제출하면 사장은 그 동안 공짜꿀 빨던 건 생각 않고 배은망덕하게 '니가 이 솔루션 사업 진행했으니 사업 책임지라.', '너랑 똑같은 능력의 개발자 뽑아놓고 나가라'는 소리나 하지요. 이런 구조적인 부조리로 인하여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주지하시고 항상 문제해결에 대비하고 일하시면 그런대로 할 만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프리하실 초급분들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은) 점들! 48 1 2011.10.31 275023
공지 일터Q&A 게시판 운영원칙입니다. 4 2007.12.11 307290
9114 힘듭니다.. 2 2014.07.08 831
9113 힘드네요... 3 2014.05.06 1102
9112 힐인코프, 아이티홀릭 19 2011.10.24 6419
9111 히카리정보? 1 2009.05.08 7424
9110 희헌it? 회헌it 이 회사 아시는분계신가요? 3 2014.12.28 682
9109 일반 희망이음이라는 회사 정보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2015.10.26 266
9108 질문 희망연봉이요 5 2016.01.06 1073
9107 질문 흥국화재 sm 알고계신분. 2015.10.28 547
9106 흥국생명 채널(콜센터)sm 어떤가요? 1 2012.08.17 2604
9105 흥국생명 유지보수 질문 드려요. 5 2012.01.02 5349
9104 흥국생명 개발건... 그쪽 개발 분위기는 어떤가요? 4 2012.02.28 5328
9103 흥국생명 SM 어떤가요? 4 2011.10.07 3995
9102 일반 흥국생면 본사(광화문) 어떤가요? 2016.06.03 1222
9101 일반 흠 고민이네요. 4 2016.03.28 455
9100 질문 흠 -_-; 대충 합격각 문자가 왔네요. 1 2016.04.01 1427
9099 흔히들 야근 많이 하는 곳은 피하라는데 13 2013.12.06 3114
9098 흔히 말하는 국좀이네요 16 2015.03.03 2909
9097 흔한 학원 IT생의 고민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9 2014.04.10 1882
9096 흔한 질문.. 이직 어느직종으로 하시나요? 10 2015.06.22 1083
9095 질문 흔한 자바 고급개발자 단가 요즘 어떤가요? 5 2018.09.30 502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56 Next
/ 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