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조회 수 402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회원 여러분 평안하신가요?

 

  리 개발자로 고군분투 끝에 H금융그룹중 H F&I 5개월 프로젝트를 4월 1일 부터 시작하게 되었으나 4월 12일 오후 4시에 일방적 귀가 통보를 받고 철수하여 아직까지 구직중에 있습니다. 계약서 싸인은 아직 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의실 하나를 프로젝트 룸으로 하여 금융TI사의 PMO 1명, 수행사 대표 1명, ERP설계자 1명, 채권관리 PL 1명, 채권관리 개발자 1명(본인) 이렇게 시작하였습니다.

  러던 중, 11일 오후 5:50분 경에 PL과 이견(?)이 좀 있어 이야기 하느라 조금 늦게 오후 7시경 퇴근하였습니다. 싸움을 했다던가 욕을 했다던가 고함을 질렀다던가 하는 일은 없었으며, 제가 PL더러 앉아 얘기하자고 권유했고 레거시 시스템의 코드 리뷰 문제로 사소한 언쟁 정도 있었고,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PMO도 함께 있다가 웃으며 3명이 같이 퇴근하였습니다. 특히 PL과는 전철로 함께 이동하며 앞으로 잘해보자고 프로젝트 의지를 다졌습니다.

 

  다음 날인 금요일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후 3시경 수행사 대표가 차 한잔 하자고 해서 나갔더니 커피를 사주며 하는 얘기가 'PMO에서 인력교체 요청이 있었다.','어제 무슨 일 있었냐?'

상황 파악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미 결정을 통보하고 하는 질문했습니다. 전날의 일을 정리해 얘기해 줬고 이슈 사항은 없었다고 했습니다.

  행사 대표는 잘 아는 업체에 앞으로 일이 있을 경우 우선적으로 저를 선택해 달라고 전화해 놓았다며 상황을 종료했고, PMO께서는 미소지으며 악수하고 저와 헤어졌습니다.

 

  PC 포맷하고 그동안 알고 지냈던 원청 직원들의 얼굴을 챙피해 애써 피해가며 숨는 듯 숨 죽이며 모니터랑 개인물품 양손 가득 무겁게 들고 터벅터벅 을지로 지하도를 따라 시청역까지 걸어 가 마지막 퇴근을 했습니다.

 

  냥 묻고 견디기에는 아직까지 참담함이 가시지 않고 억울하고 해서 이곳 상담센터에 전화 드렸더니 글을 한 번 올려 보라고 권유받아 이 글을 남깁니다.

  • ?
    anonymous 2019.04.26 09:48
    고분고분 하게 생각없이 시키는 대로 일하는 노예를 찾았나 보군요.
    심심한 위로 드립니다.
  • ?
    anonymous 2019.05.23 14:26
    갑질이 이런 갑질이 없네요. 이러한 일들이 숱하게 많습니다. 본인의 일도 하지않고 개발자에게 일뿐 아니라 갑질행태에 화가 나실듯 합니다. 하루속히 이러한 갑질행태가 없어졌으면 하네요. 힘내시고 좋은 일 있으실 거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4 워X정보 아직도활개치네요 2 update anonymous 2019.05.26 34
303 지x펙 이라는 업체 anonymous 2019.05.03 202
302 대금 지급결제 안함 - 오렌지오션 anonymous 2019.05.03 124
» [유감] H금융 프로젝트 12일 만에 일방적 귀가 조치 유감 2 anonymous 2019.04.19 402
300 보도방 피해사례 제보 받습니다. 1 anonymous 2019.04.17 483
299 광화문 어느 프로젝트 대해서... 6 anonymous 2019.04.15 630
298 에이앤티 anonymous 2019.04.11 176
297 재택으로 일감 올리는 회사 주의하세요. 1 anonymous 2019.04.08 490
296 워터정보와 20만원때문에 민사소송중입니다 14 file anonymous 2019.04.05 1635
295 거짓으로 둘러대는 진솔가지마세요 anonymous 2019.03.21 361
294 최저시급도 못받고 파견근무 나갈 수 없다고 말했더니 사장이 업무지시 불이행으로 해고시키려고 합니다. 1 anonymous 2019.03.17 453
293 개발자 김*원 조심하세요. 12 anonymous 2019.03.08 1787
292 계약서도 안쓰고 일시킨경우 돈받을 수 있을까요? 3 anonymous 2019.03.02 464
291 해외 파견근무시 프리랜서가 알아야 하는 사항 4 anonymous 2019.01.24 589
290 단가가 안 맞으면 처음부터 가지 마세요. 7 anonymous 2018.12.25 1820
289 예신정보기술 임금체불 조심하세요. 2 anonymous 2018.12.05 638
288 프리랜서 임금미지불 핀노드(pinnode) 4 anonymous 2018.11.26 788
287 임금체불 (소마, 비엔지컨설팅,강X문) 조심하세요. 1 anonymous 2018.11.20 460
286 파견 업체에서는 급여 지급 했는데 계약(용역)업체서 미지급시는 어떡해야 할까요? anonymous 2018.10.10 555
285 혹시 이런경우 익명으로 제보할수 있습니까? anonymous 2018.09.14 81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 Nex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