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점차적으로 프로랜서는 지원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개발자 공급하는 "인력업체 사장" 들이 정직들 키워 놓으면 프리랜서 한다고
징징거려서 향후에는 프리랜서 안 쓴다고 하네요.
이걸 cnc 사장이 프리 안쓴다는 식으로 말했다고 호도를 하는데 시작은 인력업체 사장들의 징징거림.
인력 월단가도 담합을 해 놓고는 이제는 프리도 안 쓰겠다고 난리를 침.
대체 얼마나 돈을 벌고 싶은건지.
필명 | IT노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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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점차적으로 프로랜서는 지원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개발자 공급하는 "인력업체 사장" 들이 정직들 키워 놓으면 프리랜서 한다고
징징거려서 향후에는 프리랜서 안 쓴다고 하네요.
이걸 cnc 사장이 프리 안쓴다는 식으로 말했다고 호도를 하는데 시작은 인력업체 사장들의 징징거림.
인력 월단가도 담합을 해 놓고는 이제는 프리도 안 쓰겠다고 난리를 침.
대체 얼마나 돈을 벌고 싶은건지.
정직들 키워 놓으면 프리랜서 한다고 --> 적정 연봉을 줬는지 자문해봐야할때.
일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파견업체 정직원이면 프리랑 다른게 없잖아요?
가본적도 없고 앞으로도 안갈거라 상관없음
하긴 그래도 가는 양반들이 있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