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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IT노동자

 

안녕하세요

 

올해 4년차 접어든 정직원 개발자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프리랜서 전향에 앞서 선배님들께 고견과 조언을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우선 현재 저의 상황은 이렇습니다.

 

중소기업 SI 기업 근무중이고 2월 구정 연휴 중에 근속 1년이 됩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프리전향을 고려중이고 아직 회사에는 이야기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1월중에 진행중인 프로젝트 마무리가 되고 2월 연휴 구정 끼워서 남은 연차를 모두 소진한 후 퇴사를 하고

 

계약 진행중인 업체로 (두군데 정도 협의중입니다.) 프리 계약을 하고 그쪽으로 출근할 예정입니다.

 

여기서 제가 궁금하고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요

 

퇴사라던가 계약관계 처세술이라던가 이런거에 익숙하지 않아 프리랜서 계약업체 혹은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 어떻게 이야기 해야할지 조금 난해하네요

 

첫번째, 현재 제가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마무리단계에 있습니다.

퇴사일은 2월 구정에 연차 남은거 모두 소진한 직후로 잡고싶구요.

제 생각대로 프로젝트 마무리하고 연차 남은거 모두 소진하면 자연스럽게 구정이 지난 후로 퇴사일이 잡힐거 같은데요. 

혹시 회사에 3주전이나 4주전에 이러한 계획으로 퇴사 통보를 하게 되면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 종료 직후인 구정이 지나기 전으로 퇴사일을 잡으라고 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구정연휴야 조금 양보해서 포기한다 쳐도 구정이 지나기 전으로 퇴사일이 잡히게 되면 퇴직금조차 받을수 없는 상황이라서요.

회사에서 그런식으로 나쁘게 나올까봐 조금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1년 채운 후에 퇴사통보를 하게 되면 너무 급박하게 퇴사 통보를 하는것 같아 도의적인 누를 범하게 되는 것 같아 찜찜하구요.

 

이러한 상황에서 현재 근무중인 회사에 어느 시점에 어떻게 이야기를 하는게 좋을까요?

 

만약 이런 계획을 미리 말했는데 더 빨리 구정 전에 퇴사일을 잡으라고 회사에서 나온다면 제가 거부하는게 합당한 일일까요?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 종료하고 남은 연차 다쓴후 퇴사일을 잡기만 하면 저는 깔끔하게 떠날수 있을텐데 말이죠. 제가 어떻게 처신하면 좋을지 오키 선배님들의 생각은 어떠실까요? 

 

두번째, 현재 프리 계약 협의중인 회사가 두군데 있습니다.

한군데는 이미 프로젝트 진행사 인터뷰까지 보고 합격통보를 받은 상태이구요

나머지 한군데는 협의 진행중입니다. 아무래도 현재 진행중인 업체와 연이 조금 있다보니 이곳에서 저의 요구사항을 들어주게 된다면 이곳에서 근무를 하고싶은데요

 

나머지 한군데에서 합격 통보를 받게된다면 이미 합격한 한군데에 무어라고 말씀을 드려야 서로 감정상하지 않게 좋게 결렬될수 있을까요? 투입 예정일까지는 급박하지는 않구요 나머지 한군데에서 합격한다면 통보를 받고 처음 협의한 업체에게 이야기를 할때쯤이면 투입 3주전 그 이상정도 기간이 있긴 합니다.

 

더 나은곳으로 제가 가기 위해 거절의사를 내비추어야 할때 어떤식으로 이야기를 해야 좋게 마무리될수 있을까요?

 

일만 하고 이런 계약관계에 대해 진행했던 경험이 거의 전무한지라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걱정이 되네요

 

오키 회원님들의 고견과 조언 부탁드릴게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 ?
    anonymous 2019.01.05 23:36
    제가 보기엔 별 고민거리도 아닌데 그냥 이성적으로 행동하세요. 

    어짜피 프리 하시다 보면 점점 깨달는 점이 많이 있겠지만 이바닥은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고 비합리적인 불공평한 상황도 많이겪고 드럽고 치사한 꼴도 많이 겪습니다. 남말 100%믿어도 안되고 남이 내인생 책임져 주지도 않고 선심써서 양보한다고 나한테 뭐 하나 더 나오는것도 없더군요. 필요없으면 회사나가라고 하는곳입니다.
    그냥 자신의 소신으로 객관적으로 행동하시길...프로로서 돈받고 일한만큼 만족할만한 결과물로 답하시길...

    첫번째는 계획대로 설연휴 끝나고 퇴사한다고 하세요.
    그런다고 회사가 망하는것도 아니고...퇴사전에 연차 다 소진하고 챙길꺼 다 챙기고 퇴사하는것도 현명한 전략입니다.
    프로젝트에서 고생했으니 그정도 배려는 해줄거라 보네요. 대표성향이긴 하겠지만요.
    두번째는 그냥 사정이 있어서 못간다고 하세요. 프리한테는 그런거 일일이 꼬치꼬치 물어보지 않습니다.
  • ?
    anonymous 2019.01.07 12:41
    윗분이 답변을 잘해주셨네요. 어차피 결정은 본인몫이고 가장 이기적인 방법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다만 이바닥에서 프리하다보면 다시 얼굴 볼 날이 생길수록 있으니 그점만 고려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명절때 많이들 그만 둡니다.
  • ?
    anonymous 2019.01.11 14:22
    첫번째는 계획대로 잘 안됐을 때의 계획도 세워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보통 SI업체는 곧바로 나가겠다고 하면 바로 수용하는 곳도 있지만 본인이 행한 업무 인수인계를 위해 새 인력을 구하고 보름 정도 인수인계를 진행한 후 퇴사하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1월) 퇴사일정을 잡더라도 회사에서 신규 인력을 구하고 인수인계까지 요구하는 식으로 나온다면 시간이 오래 걸릴수도 있을겁니다(제가 그랬습니다). 하지만 퇴직금을 생각하시면 그렇게 할 수 없겠죠..
    계약된 프리랜서 투입날짜를 3월 중순으로 잡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그것도 안된다면 혹시 이런 경우 바로 퇴사할 수 있는지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친한 회사 선배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이건 나쁜 방법이지만 몇월 몇일까지 그만둘수밖에 없는 이유가 생겼다... 식의 연기를 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제 지인은 이 방법을 사용해서 바로 빠져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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