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낮의 무더위는 여전하지만
아침 저녁으로 부는 찬 바람과 함께
8월이 끝나갑니다.
8월의 무더위 속에서
다들 안녕하셨습니까?
혹시 무더위보다는
프로젝트 일정 압박에 더 시달리지는 않으셨는지요?
참고 기다리면 어느 새 지나가 있는 더위와는 달리
일정 압박과 갑의 횡포는
어느 하나 그냥 지나가는 법이 없습니다.
함께 모여서 우리의 노동환경을 바꿔내기 위해
뜻을 모아봅시다.
함께하는 우리가 희망입니다.
장소 : 신림동 '목신의 오후'
신림역 3번출구 210m가량 빈대떡 간판 지나 있는 건물 2층
일시 : 2016년 8월 26일 금요일 19시 30분
(중간에 시간이 비는 분들은 일찍 오셔도 됩니다. 19시부터 자리잡고 기다립니다.)
참가비 : 15,000원
문의 : 02-2068-8514
010-구칠오공-공공삼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