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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연맹, 2010년 정기 대대 개최... 신하원 위원장, 김용호 사무처장 선출... 정화양, 이준 회계감사 선출.. 2009년 사업보고 및 평가 채택 등 진행..
2월 9일(화) 2010년 정기 대의원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정기 대의원대회는 IT연맹의 3기 임원을 선출하는 대의원대회로 단독 입후보한 신하원, 김용호 후보자가 당선되었다.
아울러 정화양(한국알카텔루슨트노조 교육선전국장), 이준(KISA노조 부위원장) 회계감사도 선출했다. 그리고 이날 대의원대회에서는 차윤호 수석부위원장, 김태선 부위원장을 인준했다.
신하원 신입 위원장은 "이제 새로운 시작을 다짐해야 하는 시점에 다시 한 번 가맹 조직의 조합원, 간부들께 보다 많은 주인의식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 또 "형식적인 말이 아니라 연맹이 제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연맹을 중심으로 단결하자"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2009년 KT그룹사들의 민주노총 탈퇴의 상처를 하루빨리 치유하고 연맹 정상화에 매진할 것을 결의하며, 단위노조의 결속력 강화와 연맹을 중심으로 단결하자고 다짐했다.
이날 대대에는 연맹 가입을 준비하는 황덕화 소니코리아노조 위원장과 김의석 자문노무사도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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